이성우 전 국민대 총장 등 주제발표

[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UCN 프레지던트 서밋 제5차 콘퍼런스'가 26일 서울 장충동 서울클럽에서 열렸다. 이 날 콘퍼런스에서는 이성우 전 국민대 총장이 전문대학의 온라인 대중공개강의 'MOOC' 를 주제로 발표했다.(맨 위, 두번재) 권기섭 고용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능력중심사회 구현을 위한 전문대학의 역할' 주제발표에서 NCS와 일학습병행제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총장들의 질의에 답했다.(세번째) '전문대학의 평생직업교육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역할' 을 주제로  발표한 이승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군장대 총장)은 "전문대학은 평생직업교육기능을 확립해 전문가를 키워내는 독립적인 직업교육기관으로 역할 매김을 해야한다" 고 역설했다.(네번째) 질의하고 있는 김숙자 배화여대 총장.(다섯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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