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특집/한성대] 세계로 뻗어나가는 교육 중심 대학
[수시특집/한성대] 세계로 뻗어나가는 교육 중심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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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고교와 연계프로그램…신뢰받는 지역중심대학

교환학생·복수학위제로 글로벌리더 양성
일학습병행제·취업아카데미 등 현장 실무형 인재 교육

[한국대학신문 구무서 기자] 한성대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 커 나가는 C.E.N.T.E.R형 인재를 양성한다. 창의성(Creative)·적극성(Energetic)·신뢰(Trustful)·소통(Networking)·효율성(Efficient)·준비성(Ready)을 갖춘 리더를 뜻한다. 한성대는 지역 발전은 곧 대학의 발전, 대학 경쟁력 제고와 직결된다는 믿음으로 캠퍼스 밖으로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 교육 중심 전문 인재 양성의 요람 = 한성대는 교육 중심 대학으로 학생 성공 교육을 목표로 내걸고 단기적으로는 진로 선택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장기적으로는 성공적인 인생을 영위할 수 있는 능력 개발과 품성을 키워주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에 맞춰 한성대는 한성 1등 프로젝트라는 특성화전략을 통해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융합형 인재상을 실현하기 위해 최근 인문·예술·사회·공학 등 여러 분야 학문을 융합한 다양한 교과목을 개설하고 있다.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탄탄하다. 한성대는 재학생 전원에게 자기 계발 및 취업 목적으로 1인당 100만원을 지원하는 교육장학금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 2015학년도 장학금 수혜율이 170%에 이를 만큼 풍성한 학생 지원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365 캠퍼스 프로그램을 통해 1년 365일 쉬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또 고용노동부와 연계해 최대 6개월까지 장단기 인텁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단대별 취업아카데미·취업박람회·잡 카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 세계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대학 = 한성대는 미국·캐나다·일본 등 10개국 50여개 명문대학과 협약을 맺고 교환학생 및 복수학위제를 시행해 학생들이 글로벌리더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해외의 기관·대학·기업을 탐방할 수 있는 한성성공프론티어프로그램(Hansung Success Frontier Program)을 운영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미국 내 기업에서 1년간 인턴으로 근무하는 ICCEUSA프로그램, 현지에서 6개월간 무역 실무를 익힐 수 있는 KOTRA프로그램 등 해외 인턴십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한성대는 글로벌 무대와 각종 평가에서 업적을 나타내고 있다. 세계 3대 디자인상 중의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2년 연속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best of the best)를 수상했다. 아울러 지난 2013년 4월 한성대 경영학과는 세계 3대 경영대학 평가기관인 UTD 대학평가에서 국내 순위 7위를 이루는 쾌거를 달성했다.

■ 체계적 현장실습 가능한 일·학습병행제 선정 = 한성대는 올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IPP형 일·학습병행제 운영기관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을 통해 한성대는 오는 2019년까지 5년간 매년 약 10억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공계열 및 상경계열 중심으로 학사제도를 개편하고 체계적인 현장훈련을 지원해 학생·기업체·대학 모두가 상생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성대는 IPP형 일학습병행제 도입을 통해 산학협력 기반의 인재양성 구축을 바탕으로 취업률과 취업의 질이 획기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더해 정부 지원뿐만 아니라 참여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지급 계획 등도 구체화해 창의적 실무인재를 육설할 계획이다.

▲ 자유학기제 연계 프로그램

■ 지역에 녹아드는 지역 중심 대학 = 한성대는 지역민에 대한 활발한 교육과 봉사를 통해 지역 중심 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한성대 산학협력단과 한성여중은 성북구청이 주관하는 학교-마을 연계 교육 콘텐츠 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식을 통해 한성여중 학생들은 올 여름·겨울방학부터 한성대 인테리어디자인 전공 교수들이 개발한 미래환경디자인스쿨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게 된다.

한성대 도서관 이용도 가능하다. 한성대는 지난 2008년 협약을 통해 매학기 초 40여명의 한성여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술정보관 이용 및 정보검색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을 받은 한성여고 학생들은 1년간 학술정보관 시설과 자료를 한성대 재학생과 동등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한성대 언어교육원은 성북구 다문화 가족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하고 지난 15일부터 오는 9월 18일까지 다문화 가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역사회의 이민자 부모와 자녀의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다문화가족이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한성대가 연구·개발한 프로그램을 이용해 △가족 간 이해와 소통 △한국어 이해 △한국 문화 이해 △체험활동 등을 진행한다.

■ 4개 단과대학 총 40여 개 트랙으로 학제 개편 = 한성대는 오는 9월 13일부터 21일까지 2017년도 신입학 수시 전형 원서접수를 실시한다. 올해는 전체 신입생 모집인원의 75%인 1220명을 수시로 선발한다.

눈에 띄는 부분은 학제 개편이다. 4개 단과대학 총 40여개 트랙으로 학제 개편을 했으며 △크리에이티브인문학부 8개 트랙 △미래융합사회과학대학 사회과학부 11개 트랙 △예술대학 ICT디자인학부 7개 트랙 △IT공과대학 14개 트랙을 뒀다.

한성대는 고교교육 정상화라는 정책 방향을 전형에 반영하고자 학생부 전형을 확대했다. 학생부 교과전형은 지난해 대비 275명을 확대해 733명을 선발한다. 교과 100%를 반영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2개영역 등급 합이 주간은 6등급(IT공과대학은 7등급), 야간은 8등급 이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180명을 정원내로 신설해 선발한다. 1단계는 학생부 교과·비교과 전 영역 및 자기소개서를 평가해 3배수로 선발하고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60%와 면접평가 40%를 더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적성고사 지양 원칙에 따라 적성우수자 전형을 올해부터 폐지했다.

[인터뷰] 김정우 입학홍보처장 "다양한 전공 접해 진로 탐색 기회 제공"

▲ 김정우 한성대 입학홍보처장

- 2017학년도 수시모집의 특징은?
"지난해와 달라진 가장 큰 특징은 수시에서 단과대학 혹은 학부단위로 신입생을 선발한다는 것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1학년 때 다양한 학문 분야를 체험하고 2학년 진학 시에 자신의 적성에 맞는 2개 이상의 복수 트랙을 선택할 수 있다."

- 트랙신설로 다전공 분야를 강화하는 이유는?
"산업수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다양한 전공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학생 스스로 적성에 맞는 진로 탐색을 하도록 돕기 위해서다. 이와 같은 입시 변화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전공 선택권을 주고 대학은 단과대학간 혹은 학부간 경쟁을 유도해 사회적 요구와 산업 수요에 맞춘 학사구조 개편을 자연스럽게 진행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다."

- 한성대가 원하는 인재상은?
"한성대가 추구하는 인재상은 창의적인 상상력을 가진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성대는 고교과정에서의 단순한 교과 성적보다는 우리 대학 상상플랫폼을 믿고 적극성과 소통능력 및 열린 사고를 지니고 있으며 앞으로의 성장이 더 기대되는 학생을 찾고자 한다."

- 합격을 위한 팁을 준다면?
"무엇보다 자신에게 적합한 전형을 찾아야 한다. 교과 성적이 우수한 지원자는 자신의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고려해 학생부교과전형을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한성인재전형, 농어촌학생전형, 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 특성화고교졸재직자전형 등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전형방법과 지원자격 등을 확인해서 지원해야 한다. 우리대학 입학홍보처 홈페이지를 통해 전형 선택과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수험생에게 도움이 되도록 각 전형의 입시결과와 경쟁률 등의 정보를 상세히 제공하고 있다. 이를 참조해 각 전형별 입시준비를 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한성대는 서울시내 주요대학 중 유일하게 야간학과를 운영한다. 주간과 야간 모두 동일한 전임교수가 강의하며 학교생활이나 졸업 시 야간학과라고 해서 불리한 조건은 없다. 서울에서 학교생활을 하고 싶은 학생들, 학교이외의 활동을 하고 싶은 학생들에게는 야간학과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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