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창간 28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한국대학신문은 그 동안 고등교육의 발전을 위한 중심 같은 역할을 해왔습니다.

대학의 현장에서 누구보다 가깝고 친밀하게 중요한 담론들을 제공하였습니다. 고등교육은 흔히 국민들의 마지막 교육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한 만큼 고등교육의 중요성도 높으며 많은 국민들이 고등교육의 대한 정보 등을 원하는 것 또한 현실입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한국대학신문이 앞으로도 고등교육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과 문제점을 다양하고 심도있는 면을 전달하는 역할이 되길 바랍니다, 아울러 28주년 동안 많은 국민들에게 중요 담론들을 제공한 한국대학신문이 100주년을 향하는 그날까지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한국대학신문 창간 28주년을 축하드리며 한국 교육의 발전을 위한 언론지로 역할을 다해 주시길 바랍니다.

<한국대학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