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 246명 사업 홍보 참여

[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건국대 프라임사업단(산업연계교 육활성화 선도대학.단장 강황선)이 27일 교내 새천년관에서 재학생 홍보단인 '프라임사업 WE人 서포터즈' 발대식을 했다. 246명의 재학생들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사업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해 사업의 성공을 주도적으로 이끄는 역할을 한다. 앞서 열린 현판식에서 김경희 이사장과 민상기 총장, 사업단 관계자들이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맨 위) 선서를 하고 있는 서포터즈 학생 대표.(두번째) 바이오, ICT융합, 미래에너지 중점분야에 3년간 480억원을 지원받아 사회적 수요에 맞는 인재양성에 나서는 건국대는 프라임사업 21개 대학 협의체인 프라임사업협의회 회장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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