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C특집/한국영상대학교]창조경제 융·복합 문화콘텐츠 전문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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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 기반 현장실습제도 도입해 맞춤형 산업체 실습

[한국대학신문 손현경 기자]  한국영상대학교는 LINC사업을 통해 국가 및 지역 문화콘텐츠산업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산학협력친화형 대학체제를 혁신적으로 개편함은 물론,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한 현장직무중심의 교육체제를 구축해 창조경제 융·복합 창의인재를 양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 중장기발전계획과 LINC사업 연계성 강화 = 한국영상대학교는 2014년 대학중장기발전계획 재수립과 구조조정계획을 위한 위원회를 구성(LINC사업단장 참여) 해 국가, 산업 및 지역사회 동향분석, 졸업생 진로현황 분석 등을 통한 대학중장기발전계회과 구조조정계획을 수립했다. 대학중장기발전계획의 목표를 대학교육품질향상, 현장 중심교육과정 운영, 산학협력역량강화, 특성화체제발전 구현 등 4가지로 수립하고, LINC사업의 핵심과제인 SYSTEM, COMPONENT, LINK와 대학의 중장기발전계획 목표인 산학협력역량강화, 현장중심교육과정 운영 등 연계성을 강화했다.

경영자의 산학협력역량강화 및 현장중심교육과정의 확고한 의지로 산학협력친화형 인사제도 및 현장밀착형 교육 과정을 전 학과 및 전 교원으로 확산했다. 한국영상대학교는 대학의 중장기 발전계획이 LINC사업의 연계성 강화로 전 구성원의 산학협력 활성화 및 성과창출로 대학 산학협력체제 확립과 향후 지속가능성을 확보했다. 성공요인으로는 경영자의 대학 산학협력 친화형 대학체제 개편과 현장중심교육과정 운영 확산에 대한 확고한 의지, 전 교원의 산학협력 중요성 인식 전환 및 교류 활성화 노력과 산학협력협의회 및 가족회사들과의 산학협력 교육과정 참여 및 고용 연계와 LINC사업단의 산학협력선도모델 창출과 정성적인 사업 운영에 있다.

■ M-TEC 지원으로 기업역량강화 및 고용 연계 = 한국영상대학교는 (문화)콘텐츠 제작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대학으로서 지역 콘텐츠산업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기업 역량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지원 모델인 M-TEC 지원 사업을 개발 했다. M-TEC은 ‘비즈니스 코칭(Management support)’을 시작으로 기업의 경영역량을 강화시키고 콘텐츠 제작기술의 애로사항을 교수, 전문가를 구성해 ‘기업 현장기술지도(Technology support)’를 통해 해결하고 그 기업들에게 우수한 학생들을 현장실습 및 취업 연계하는 선순환 구조 시스템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드론, 4K UHD 장비 등 최신 콘텐츠 제작 장비 및 시설 등 인프라를 확충 해 기업을 위한 ‘공용장비지원(Equipment support)’으로 콘텐츠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창조경제 시대의 새로운 수익모델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학협력 ‘킬러콘텐츠개발 (Contents support)’로 콘텐츠 산업의 창조경제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산학협력 킬러콘텐츠 개발 사업으로는 2015년 예술의전당이 추진한 공연영상화사업(SAC on Screen)에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공연을 재학생과 교수, 가족회사가 함께 4K UHD로 제작, 수익 창출뿐만 아니라 현장실습장 제공, 콘텐츠 공동제작 추진 등 상호 업무협약을 추진했다.

그 결과 2016년에는 ‘김선욱 피아노 리사이틀’을 제작했고 재학생의 현장실습과 취업약정까지 추진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특히, LINC육성사업단은 최초 2차년도 사업추진 당시 기업들이 비즈니스코칭의 경우 기존 경영컨설팅을 통해 효과가 없었다는 의견과 ‘조직진단’에 대한 부담, 영세한 실정을 외부로 노출되는 것에 대한 우려 때문에 참여율이 저조했으나 기존 경영컨설팅과의 차별성을 문서로 제공하고 직접 미팅을 통해 설득해 추진한 결과 3차년도 10개 업 체가 지원했으며 만족도가 평균 4.5%이상 향상하는 성과를 얻었다. 4차년도 M-TEC사업을 지원한 결과 참여기업의 경영전략 및 목표를 수립하고, 경영자간 갈등해소, 콘텐츠제작 기술력 향상과 매출 향상으로 기업의 역량 및 경쟁력 강화, 산학연계 교육과정 참여와 일자리 창출 및 고용연계 의성과를 이뤄냈다.

■ 산학협력 인사제도 개편 및 확산 = 한국영상대학교는 LINC사업 선정 당시, 산학협력 친화형 대학체제 기반이 없어 사업수행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다. 산학협력중점교수제도가 없었고 일반교원 업적평가 산학협력반영비율도 10%에 불과했지만, 대학중장기발전 계획에 따른 산학협력역량강화 및 현장중심교육과정 운영 확산을 위해 산학협력 친화형 대학체제 혁신적 개편과 전 교원으로 확산했다. LINC사업단은 1차연도에 산학협력중점교수제도를 도입 해 산학협력중점교수를 3명 채용한 결과 가족회사 협약, 재학생 현장실습 및 취업연계 실적이 우수해 2차연도에는 산학협력중점교수를 19명으로 확대 채용하면서 대학 내 적응문제와 일반교원들과의 갈등문제 해결책으로 우수 산학협력중점교원들에게 보직발령 및 임무전환제도를 시 행했다.

특히, 산학협력중점교수들의 산학협력을 장려하고 성과에 따른 대우를 위해 업적평가 반영비율을 최초 80%에서 88.5%로 상향 조정했다. 일반교원들의 산학협력 활성화 확산을 위해 업적평가반영비율을 점차 향상시켜 4차연도에 61.2%로 상향 조정했다. LINC사업 비참여학과로 산학협력 친화형 대학체제 개편 확산에 따른 산학협력친화형 대학체제 확립과 전 교원의 산 학협력 활동을 통해 참여학과뿐만 아니라 대학 전체 가족회사수, 현장실습 이수율, 산학협력단 수익률이 향상 했다. 대학중장기발전계획의 재수립과 LINC사업의 산학협력 친화형 대학체제 개편 제도 확산 및 경영자를 비롯한 대학 구성원의 산학협력 역량 강화 의지와 노력으로 이러한 성과를 이뤄냈다.

■ 학과별 ‘NCS 기반 현장실습 학사운영체제’ 운영 = 한국영상대학교 현장실습지원센터는 전 학과 대상으로 NCS 기반 현장실습제도를 도입해 학과별 인력양성유형에 맞는 실습 직무분야를 선정, 관련 산업체로 학생들을 배정해 실습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현장실습의 질 관리를 위해 실습기간동안 직업기초능력과 핵심직무능력을 산업체 전문가가 직접 평가할 뿐만 아니라 그 결과를 정규 교과목 운영에 환류하는 시스템은 NCS 기반 현장실습을 선도 및 확산할 수 있는 성과라 할 수 있다.

특히, LINC사업단과 현장실습지원센터, NCS지원센터 와 협의해 NCS 기반 현장실습 일지 양식 개발, NCS 기반 현장실습 일지를 제작하기 위해 현장실습 운영지침 개정, NCS 기반 현장실습 일지 제작 및 학과 제공, NCS 기반 현장실습 작성요령 등 기재해 교원 및 학생대상으로 설명해 대학 내 현장실습 운영하는 전 학과 대상 NCS 기반 현장 실습 운영으로 대학 내 NCS 기반 현장실습 학사관리체제 기반을 구축하고, 재학생들의 NCS 기반 현장실습을 통한 직업기초능력의 수준과 직무능력의 수준을 산업체 전문가가 객관적으로 평가해 그 결과를 통한 학교 재교육을 통해 직업기초능력 및 직무능력 향상 및 NCS 기반 교육의 질적 향상의 성과를 얻었다. 한국영상대학교의 전학과 NCS 기반 및 현장중심교육과 정 개편, 운영 확산과 LINC사업을 통한 현장실습 교과목 을 전 학과로 확산했다는 점이 ‘NCS 기반 현장실습 학사 운영체제’의 성공 요인으로 볼 수 있다.

■ 수요자 만족하는 취업 · 창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 한국영상대학교는 2012년 LINC사업단에서 현장실습산업체 만족도 조사결과 재학생 인성교육강화를 요구했다. 2013년 LINC 참여학과 대상 인성·창의캠프를 개발해 전문강사를 초빙 1박2일간 진행했다. 인성의 중요성 인식과 개발 및 함양하는 기간을 고려해 1학년 대상으로만 운영하고 2~3학년은 기존 취업캠프 및 다양한 취업역량프로 그램을 연계해 운영했다. 2014년 1학년 인성·창의캠프, 2~3학년 취업캠프 등 지속 적으로 운영하면서 문제점 및 개선사항을 환류해 2015년 인성·창의캠프 및 취업캠프 등의 학생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나 특성화계열 전 학과로 확산해 운영했다.

특히, 최근 3년동안 인성·창의캠프 및 취업캠프는 LINC 사업 참여학과에게만 지속적으로 운영해 취업역량강화를 통한 취업률이 향상했다. 이 효과로 인해 2015년 LINC 사업 비참여학과에 인성·창의캠프 및 취업캠프를 확산해 운영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LINC사업단은 사업화 가능한 동아리를 선정해 시제품 제작비를 지원하는 창업동아리 시제품 제작 지원 사업을 통해 2015년 학생 1명이 개인 창업을 해 현재까지 흑자를 내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예능계열 대학 특성상 학생 창업의 어려운 점을 극복한 성공적인 성과라 볼 수 있다.

[우리 대학은] 유재원 총장
“‘끼’ 있는 젊은이들의 ‘꿈’을 키워 ‘꾼’을 만든다”

한국영상대학교는 방송·영상산업의 밝은 미래를 열어갈 주인공들을 육성하는 세종특별자치시에 본교 캠퍼스가 위치한 유일한 대학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방송·영상분야 특성화 대학이다. 지난 20여년간 국내 최초의 방송·영상 특성화 대학으로 출발하여 문화강국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선도하는 창의적 문화콘텐츠 제작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특히, 기업이 요구하는 현장직무중심의 교육체제로 전면 개편하고 실무경험이 풍부한 전문 교수들 과 우수 산업체 전문가들이 함께 협력하여 현장 맞춤형 교육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학생수준별 전문화된 취업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해 인사 잘하기 캠페인, 봉사활동 등의 인성교육에 중점을 두며 이러한 인성을 중심으로 한 교육을 기반으로 취업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취업 후에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900여개 이상의 기업체와 긴밀한 가족회사 관계를 유지하여 ‘입학-NCS기반교육-현장실습-취 업’이란 선순환 모델을 구축하고 긴밀한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1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육성사업은 대학의 크나큰 변화와 발전을 가져왔다고 자부한다.

예능계열 중심대학으로서 산학협력의 불모지라 할 정도로 열악한 여건에서 LINC사업을 계기로 산학협력 친화형 대학체제를 확립하고 현장 밀착형교육과정 개편 및 운영에 주력했다. 특히, 전학과 교육과정을 NCS기반 및 현장중심교육과정으로 개편하였고 기업연계 한 캡스톤디자인을 특성화계열에 전학과로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캡스톤디자인은 2013년부터 정규교과으로 개설해 기업 과 연계하여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여 대외 수상은 물론 방송사에서 프로그램으로 송출되는 등의 성과를 냈다.

또한, 예능계열에서 2건의 특허출원을 하여 현재 특허를 추진 중에 있다. 이런 성과 과정은 그리 쉽지만은 않았다. 최초 운영 시 기존 공학계열의 교과목 운영방식을 도입하다보니 예능계열 학과특성과 맞지 않아 학생과 교원들이 많이 힘들어 했었다. 그래서, 학과와 연계 된 산업 특성을 고려하여 콘텐츠 제작현장과 동일 한 방식으로 직무중심의 학과 간 융합팀을 구성·시 제품 제작하는 형태로 개선한 결과, 재학생들의 창의력뿐만 아니라 팀웍과 리더십이 배양되어 작품의 질이 향상되어 괄목한만 한 성과들이 나타났다.

이런 산학협력 역량을 기반으로 뼈아픈 구조개혁 과 내실있는 경영으로 대학구조개혁평가 ‘A등급’,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2년 연속 ‘매우 우수’, LINC 연차평가 ‘매우 우수’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이 결과는 학생들과 전교직원, 가족회사가 혼연일체가 되어 함께 노력한 결과라 할 수 있다. 앞으로도 한국영상대학은 변화와 개혁에 주저 하지 않고 국가 및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대학으로 성장해나갈 것이다. 우리대학은 ‘끼’가 있는 젊은이들이 모여 ‘꿈’을 키 워 ‘꾼’을 만드는 진정한 ‘스무살의 프로’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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