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명직 한양대 교수

[한국대학신문 윤솔지 기자] 김명직 한양대 교수(경제금융학)가 지난 15일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고 한양대가 17일 밝혔다.

김 교수는 경제통계 작성 및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교수는 특히 국내 시계열분석의 선구자로 그의 저술서 ‘금융시계열분석’은 학계, 산업계 및 공공기관의 계량분야 모델링과 분석능력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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