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특집/서울여대] 공동체 기반 학부교육으로 대학교육 혁신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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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롬인성교육’통해 창의융합인재 육성

예체능 제외 전 모집단위 수능 100% 선발
전 모집단위에서 문-이과 교차지원 허용

[한국대학신문 김소연 기자] 서울여자대학교는 △공동체 기반 학부교육 고도화 △대학 특성화 분야 발굴 및 집중지원 △SW 중심의 여성공학인재 양성 등에 초점을 맞추고 미래 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주도할 창의적 여성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 공동체 가치를 실현하는 ‘플러스(PLUS)형 인재’ 키운다 = 서울여대는 공동체 가치를 실현하는 ‘플러스(PLUS)형 인재’를 키워내기 위해 ‘잘 가르치는 대학’이라는 특성화 전략을 세우고 학부 교육의 질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또한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여성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미래 신산업 수요에 맞춘 대학 특성화를 추진했다.

이에 서울여대는 지난해 교육부 대학구조개혁평가 최우수 A등급을 획득한 것을 비롯해 학부교육선도대학(ACE)사업, 수도권 최다 규모의 6개 대학특성화(CK)사업단, 미래창조과학부 소프트웨어중심대학·정보보호특성화대학, 여성공학인재양성(WE-UP) 대학,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인성교육 전문인력 양성기관에 선정되는 등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다.

서울여대는 2010년 국내 최초로 ACE사업에 선정돼 1주기 4년간 ‘공동체 기반의 학부교육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공동체 인성교육을 바탕으로 학부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최고 품질의 학부교육을 제공하는 데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 그 결과 서울여대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했다. 2014년에는 여대로서는 유일하게 ACE 대학 재진입에 성공했다.

서울여대는 학생들을 PLUS형 인재로 키우기 위해 많은 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있다. PLUS형 인재는 자기 몫을 창의적으로 성취해낼 뿐 아니라 다른 사람과 함께 어울려 일하며 공동체 가치를 실현해 나가는 인재를 말한다. 서울여대는 이를 위해 개교 때부터 55년 간 공동체 생활교육에 기반을 둔 '바롬인성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바롬인성교육은 서울여대 전교생이 필수로 이수해야 하는 공동체 인성교육으로 1학년 3주간 합숙, 2학년 2주간 합숙, 3학년 15주간의 팀 프로젝트 수업으로 구성돼 있다. 학생들은 바롬인성교육을 통해 열정적 비전 정립, 공감적 의사소통, 창의적 문제해결에 관한 교육을 받고 세계적 관점에서 사회 문제를 바라보는 훈련을 하게 된다.

서울여대는 대학 특성화에서도 탁월한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수도권 대학 중에서 최다 규모인 6개 특성화 사업단을 중심으로 대학 특성화 발전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각 사업단에 속한 학과들은 특성화 대표 브랜드로서 차별화된 특성화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조적 인재양성에 힘을 모으고 있다. 교육부로부터 받게 되는 총 100억여 원의 지원금은 학부생 교육을 위해 전액 투자된다. 미래사회의 수요에 최적화된 교육과정, 현장실습 및 산학협력 프로그램,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 다양한 비교과 활동 등 최고의 교육 여건을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서울여대는 대학 특성화에서도 탁월한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수도권 대학 중에서 최다 규모인 6개 특성화 사업단을 중심으로 대학 특성화 발전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각 사업단에 속한 학과들은 특성화 대표 브랜드로서 차별화된 특성화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조적 인재양성에 힘을 모으고 있다. 교육부로부터 받게 되는 총 100억여원의 지원금은 학부생 교육을 위해 전액 투자된다. 미래사회의 수요에 최적화된 교육과정, 현장실습 및 산학협력 프로그램,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 다양한 비교과 활동 등 최고의 교육 여건을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서울여대는 여대로는 유일하게 지난해 미래부로부터 정보보호특성화대학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16년에는 SW중심대학에도 이름을 올렸다. SW중심대학 지원사업은 SW 교육에 산업체의 요구를 반영해 기업이 원하는 SW 전문인력을 키워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울여대는 이 사업을 통해 최장 6년 간 110억원의 정부지원을 받는다.

■ 2017학년도 정시모집 전체 모집정원 40.8%인 684명 선발 = 서울여대는 2017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의 40.8%인 684명을 선발한다.

올해부터 '나'군이 축소되고 '가'군이 대폭 확대되면서, 2017학년도 서울여대 주요 모집군은 '나'군에서 '가'군으로 바뀌었다. 지난해까지 '나'군 모집을 했던 학과들은 체육학과와 현대미술전공을 제외하고 '가'군과 '다'군으로 모집 군이 변경됐다. '가'군에서는 미래산업융합대학 소속 학과와 일어일문학과, 사회복지학과, 아동학과, 언론영상학부, 교육심리학과, 식품응용시스템학부 등 교육부 대학특성화사업 학과, 아트앤디자인스쿨(공예, 시각디자인전공)에서 348명을 선발한다. '다'군에서는 인문대학, 사회과학대학, 자연과학대학, 자율전공학부 등의 학과에서 301명을 뽑는다. '나'군에서는 체육학과와 현대미술전공에서 학생을 선발한다.

서울여대는 예체능계열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 100%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능 3개 영역을 각각 33.3%씩 동일한 비율로 반영하며 학생부 성적은 반영하지 않는다. 수능점수는 백분위를 활용한다. 백분위 점수는 영역별 백분위 점수를 반영비율에 따라 환산해 합산한다. 올해 새롭게 시행된 한국사 과목은 가점제로 반영해 수험생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1~3등급까지 가산점 만점을 부여한다.

2017학년도 정시모집으로 선발하는 모든 모집단위에서 문-이과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전체 모집단위에서 교차지원을 허용해 창의적인 융복합인재가 서울여대에 입학할 수 있도록 했다. 모집단위별로 필수영역과 선택영역이 다르므로 교차 지원하는 경우 반드시 모집요강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

올해 서울여대가 미래부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미래산업융합대학이 사업의 중점적인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 미래산업융합대학에 속한 △경영학과 △패션산업학과 △디지털미디어학과 △정보보호학과 △소프트웨어융합학과 △산업디자인학과가 미래의 융‧복합인재가 되고자 하는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디지털미디어학과, 정보보호학과, 소프트웨어융합학과는 IT 여성인재양성에 최적화된 학과다. 이들 학과는 수능 필수 반영영역이 국어·영어이므로 인문계, 자연계 구분 없이 창의성과 논리력을 갖춘 학생들이면 도전할 수 있다.

정시모집 모집인원은 수시모집 미충원 인원 발생여부에 따라 최종 집계되므로, 오는 12월 30일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학과별 최종 모집인원을 확인해야 한다. 입학처 홈페이지에 게재된 2016학년도 경쟁률이나 입시결과를 참고하면 지원 시 도움이 될 수 있다.

[인터뷰] 한승준 입학처장 “가군에서 가장 많은 모집인원인 348명 선발”

- 지난해에 비해 2017학년도 정시모집의 주요특징과 변화는.
“가장 큰 변화는 기존에 '나'군에서 모집을 했던 학과 대부분이 '가'군과 '다'군으로 모집군이 변동된 것이다. '가'군에서는 가장 많은 인원인 348명을 선발하고 '다'군에서 301명을 뽑는다. 모든 모집단위에서 문-이과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전체 모집단위에서 교차지원을 허용해 창의적인 융복합인재가 서울여대에 입학할 수 있도록 했다. '나'군에서는 체육학과와 현대미술전공만 학생을 모집한다. 예체능계열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 100%로 선발한다. '가'군 산업디자인학과, 시각디자인전공은 수능 60%, 실기 40%를 반영한다. '나'군 체육학과는 수능 70%, 실기 30%를 반영한다. '가'군 공예전공, '나'군 현대미술전공은 수능 40%, 실기 60%를 반영한다.”

- 정시모집 지원 시 도움이 될 만한 전략이 있다면
“서울여대 정시모집은 대부분 학과에서 수능 100%로 학생을 선발하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지원하려는 학과의 과거 입학성적에 대해 궁금해 할 것이라 생각된다. 서울여대는 입학처 홈페이지 온라인 합격예측 서비스에서 본인 수능점수 입력 후 전년도 입시결과를 토대로 본인 위치를 진단할 수 있도록 공개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2년간 각 학과별 경쟁률, 최초합격자 및 최종등록자 백분위 평균점수 등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것을 참고자료로 활용하면서 일대일로 자세한 입학상담을 받을 수 있는 서울여대 입학상담실을 이용한다면 서울여대 입학에 도움이 되는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서울여대만의 차별화된 취업 및 창업 강점은?
“학생들의 취업역량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취업지원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인 취업지원프로그램으로 ‘SWCD Academy’라는 인턴십 프로그램이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은 원하는 취업분야의 직무를 현장에서 미리 경험해볼 수 있다. 또 현직에서 근무하고 있는 기업의 직무담당자와의 컨설팅, 동문들의 직무 및 취업준비 컨설팅, 진로상담 및 직업선호도 검사 등을 받을 수 있는 ‘직무박람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현직에서 근무하는 선배들의 생생한 멘토링을 받을 수 있는 ‘선배와의 대화-언니들이 돌아왔다’ 프로그램도 주기별로 운영하고 있다.”

- 서울여대가 바라는 인재상과 수험생들을 위해 한마디 한다면
“서울여대의 인재상은 ‘공동체 가치를 실현하는 PLUS형 인재’다. 이는 창의적 전문성을 갖춘 인재, 바른 인성과 소양을 지닌 인재, 봉사와 실천을 하는 인재를 의미한다. 서울여대는 ‘작지만 강한 대학’으로 오랫동안 역량을 키워왔으며, 최근에는 각종 정부 재정지원사업 및 평가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다. 서울여대 졸업생들은 사회 어디에서나 ‘바르다, 다르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개교 이래 공동체 생활교육과정인 ‘바롬인성교육’을 토대로 공동체 가치를 함양하는 여성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고, 특성화를 주도해왔기 때문이다. 공동체 가치를 깨닫고 함께 성장하는 대학인 서울여대에서, 사회를 건강하게 이끄는 플러스형 인재로 도약하기를 바란다. 여러분의 꿈과 미래, 서울여대와 함께라면 분명한 현실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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