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특집/ 한국영상대학교] 방송영상산업 선도할 영상콘텐츠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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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 전 학과에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교육과정 도입

무인비행교육원·차세대영상콘텐츠랩 운영, 뉴미디어 연구개발 앞장
SCK사업, LINC사업 등 ‘매우 우수’ 선정...특성화 최우수 대학 입증

[한국대학신문 이현진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한국영상대학교는 창의적인 방송영상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방송영상특성화 대학이다. 1993년 개교 이래 방송영상산업의 발전을 위해 수많은 인재를 양성하며 문화콘텐츠 산업을 선도하고자 △국가직업능력표준(NCS)기반 교육과정 개편 △직무전문교육 실시 △‘교육-콘텐츠제작-취업’으로 이뤄지는 콘텐츠 제작단지형 캠퍼스 구축 등 혁신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이러한 노력으로 △특성화전문대학육성(SCK)사업 성과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대학구조개혁평가 최우수 A등급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LINC)육성사업 최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역량 인증대학 2년 연속 선정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수학대학 2년 연속 선정 △우수 교수학습센터 선정 등 다양한 성과를 내며 국내 최고의 방송영상 특성화 선도대학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 생생한 교육현장…차별화된 영상제작 시스템 운영 = 한국영상대학교는 현재 영상분야 11개 학과, 예능분야 6개 학과, 인문사회분야 5개 학과 등 총 22개 학과와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4년제 학사학위전공심화과정 9개 학과를 운영 중이며 3500여 명의 학생들이 자연미 넘치는 캠퍼스에서 밤낮으로 꿈을 키워가고 있다.

한국영상대학교는 체계적이며 혁신적인 교육시스템으로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고 있다. 먼저 영상콘텐츠 제작 중심 학과 편제로 학과 간 융합, 원팀 시스템을 적용하며 ‘현장에서 곧바로 일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현직에 종사하는 산업체 관계자들과 면밀히 검토해 전체 22개 학과에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교육과정을 도입했고, NCS에 기반한 교수학습지침서와 평가 방법을 실시 중이다. 평가에는 외부 산업체 전문가도 참여해 산업체 전문가들이 일대 일 개인별 피드백을 제공하고,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실무능력을 갖추도록 지원하고 있다. 국가와 산업체가 요구하는 NCS에 부합하는 교육과정을 통해 국내 어느 대학과도 비교할 수 없는 우수한 경쟁력을 지녔다.

한국영상대학교 학생들은 연출·촬영·조명·편집·음향·3D·분장 등 각 단계에 따라 콘텐츠 제작 과정에도 참여한다.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교수진들은 ‘의과대학형 교육시스템’을 적용한 ‘맞춤형 교육’ 방식을 통해 제작 노하우를 전수하고, 학생들은 캠퍼스 안의 완벽한 제작 환경을 통해 콘텐츠를 만들어낸다.

이렇게 제작된 콘텐츠들은 국내외 영화, 영상 공모전에서 다수 수상하기도 했다. 지난해 대종상 단편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안녕! 우리말, 언어문화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30여 개 대회 36개 부문에서 입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KBS1 ‘장승’, KTV 6부작 특집 ‘청년의 눈으로 아시아를 보다’, ‘백제의 탈’, 국악방송 ‘맥(脈)-전통을 이어가는 줄기’ 등은 한국영상대학교 학생들의 높은 영상 제작 수준으로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미래성장동력인 콘텐츠산업의 선도대학답게 ‘무인비행교육원’과 ‘차세대영상콘텐츠랩’을 운영하며 드론·홀로그램·VR 등 뉴미디어 연구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한국영상대학교는 이렇게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인재 양성 교육과정과 최첨단 영상 기자재, 뉴미디어 콘텐츠 제작 노하우 등 타 대학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 현장실습과 취업에 기여하는 산학협력 확대 = 현재 한국영상대학교는 1000여 개의 산업체와 가족회사를 체결하고 재학생들에게 취업처는 물론 다양한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LINC)육성사업을 통해 산학협력 친화형 대학체제를 혁신적으로 개편하고 현장밀착형 교육과정인 ‘현장실습’을 전 학과에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예능계열 전 학과에 도입해 기업연계형 학과 간 융합팀을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2015 캡스톤디자인경진대회 최우수상’, ‘최고 옥션상 3등’, ‘특허출원 및 사업화 추진’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와 함께 NCS 기반 현장실습으로 학생들의 직업기초능력 및 직무능력 향상 지원체제를 구축했으며 가족회사와의 산학협력 교류 활성화를 위한 모바일 APP을 개발해 학생·교직원과 가족회사 간의 신속한 소통과 정보 공유를 가능하게 했다. 이러한 노력들로 LINC사업에서 매우 우수한 대학으로 선정됐다.

한국영상대학교는 외부 프로젝트에도 학생들을 적극 참여시키며 실무능력을 강화시키고 있다. 2015년 기준 46건의 외부 프로젝트에 362명의 교수와 3046명의 학생을 참여시켜 15억원에 이르는 매출을 올렸고, 이를 교육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들은 수익 창출은 물론 취업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 장학금 총 114억원…국내외 취업 위한 프로그램 다양 = 한국영상대학교는 40여 종의 교내·외 장학금, 사설 및 기타 장학금 등 총 114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재학생 1인당 연 302만원의 장학금 혜택을 주고 있다. 성적우수 장학금 이외에도 무림고수장학금(신입생), 끼꾼꿈장학금(재학생)등을 통해 예체능 분야, 국가고시, 세계대회 및 전국대회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의 재능을 더욱 향상 시키도록 지원한다. 또한 취업활동 마일리지 장학금은 자격증 취득, 어학능력 점수 취득, 공모전 입상 등 취업지원 프로그램 참가 실적을 기준으로 장학금을 지원해 학생들의 참여도가 높다.

신입생에게는 합격자 발표 시 선발하는 학업지원장학금을 운영하고 있다. 장학금으로는 교육협약장학금, 영상예술장학금, 어학성적우수장학금, 지역인재장학금, 우수인재육성장학금 등이 있다.

한국영상대학교는 입학에서 재학, 졸업까지 재학생에 대한 취업지원 및 관리 시스템을 체계화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취업의 질을 향상시키고 취업 만족도를 높여 명실상부 ‘취업이 강한 대학’으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위해 취업상담 및 컨설팅, 취업캠프, 창업아이템 경진대회, 직업지도프로그램(CAP+), 창업 및 전공동아리 활동, 산업체 인사특강, 취업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2년제 학과는 2년, 3년제 학과는 3년 동안 졸업생들의 추수지도를 하며 근무하는 산업체를 방문해 임직원들과의 교류로 연속적인 취업처를 확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졸업생들의 부족한 부분을 대학 교과에 반영해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해외 취업에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외국어 교양 교과목을 확대하고 우수 학생에게는 글로벌 현장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데, 올해 총 17명의 학생들이 ‘글로벌 현장학습’에 참가해 캐나다·호주·미국 등에서 어학교육과 전공 관련 현장학습을 진행 중이다.

[우리대학 이렇게 뽑는다] “2017학년도 정시 74명 선발”
한국영상대학교는 2017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예체능계열 17개과, 인문사회계열 5개과로 총 22개과 74명을 선발한다. 정원내는 일반전형/특별전형으로 구분해 모집하고, 정원 외는 △기회균형(농어촌/저소득층), △순수외국인 △전문대/대학졸업 이상자 △만학도 및 성인재직자를 대상으로 선발한다.

정시모집 일반/특별전형의 성적반영 방법은 만화콘텐츠과, 연기과와 실용음악과는 학생부 40% 실기 50% 출결 5% 봉사 5% 이고, 그외 학과는 학생부 60% 면접 30% 출결 5% 봉사 5% 이다. 정원 외 중 전문대졸업 이상자는 면접 30% 전적대학 70%, 순수외국인은 100% 서류로 선발한다. 기회균형(농어촌/저소득층), 만학도 및 성인재직자는 학생부 60% 면접 30% 출결 5% 봉사 5% 로 선발한다.

학교생활기록부 성적은 전과목 석차등급을 반영하며 1학년 30%, 2학년 70%가 적용된다. 출결성적은 2일 이하, 봉사실적은 55시간 이상이면 만점이며 기준표에 따라 점수를 산출한다.

정시모집 면접/실기고사는 1월 18일에 실시되며 개인별 면접/실기고사 일정 및 시간은 원서접수 마감 후 3일 이내에 홈페이지에서 안내한다.

면접고사는 △인성/품성 △언행/예절 △적성/학구열 △수학능력 등의 평가항목으로 5분 내외의 구술 면접으로 진행된다.

실기고사는 만화콘텐츠과·연기과·실용음악과가 실시한다. 실기고사는 △기본기 △기술력 △표현력 △완성도 등을 평가하며 학과별로 실기유형과 방식이 다르다. 만화콘텐츠과는 칸만화와 웹툰 중 1개를 선택해서 실시하며 주제는 당일 공개한다. 연기과는 수험생이 준비한 10분 내외의 연기 및 특기로 진행된다. 실용음악과는 보컬·기악·작곡 중 1개를 선택해서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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