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분석 여행', '너와 나의 연결고리' 등 각 20명 단위

[한국대학신문 이연희 기자] 동명대(총장 오거돈)는 오는 23일부터 6월 말까지 대인관계, 자기계발, 문제해결 등 다양한 주제로 각 20명 규모, 총 18개 과정의 재학생 집단상담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동명대 잘가르치는대학(ACE)사업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19금 섹슈얼리티 프로그램 '궁금해? 그럼 물어봐!!' △행복증진 프로그램 '행복은 그대 몫! 그대의 선택!' △이야기치료 프로그램 '문제와 문제 사이!' △더 나은 나를 위한 프로그램 '영화 수다' △미술치료 프로그램 '자기분석 여행' △대인관계 활성 프로그램 '거울아 거울아~' △행복증진 훈련 프로그램 '행복하자! 아프지말고~' 등이다.

모집인원은 각 20명씩, 총 18개 과정으로 △자기이해를 위한 적응프로그램 '나답게 표현하기!' △발표불안 해소 프로그램 '발표의 심리학' △자기성장 프로그램 '너와 나의 연결고리' △대인관계 활성 프로그램 '우아한 만남' △시험스트레스해소 프로그램 '마음 배터리 충전소' △감미로운 수다 성 '감수성' 등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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