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대 전경

[한국대학신문 황성원 기자] 한양대(총장 이영무)는 오는 29일부터 이 대학 ICBM(Iot Cloud Bigdate Machine learning,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머신러닝) 4차 산업혁명연구소가 시대 흐름에 부합하는 중소·중견기업 활성화를 위해 ‘4차 산업혁명 사업전략’ 최고위 과정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총 12주 과정으로 사물인터넷, 인공지능과 관련해 융·복합 아이디어 발굴과 창업, 특허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된다.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에게는 수강료가 전액 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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