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한국 5개국 도예전

[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영국과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4개국과 우리나라 도예가들이 참가한 '전통과 변화, 도예초대전'이 6일 한양대 박물관에서 개막했다. 사범대학 응용미술교육과가 주관해 21일까지 열리는 초대전은 이들 4개국 도예가 24명과 우리나라 도예가 112명 작품이 출품돼 동양과 서양의  전통 도예와 변화를 공유하고 교류한다. 네덜란드 작가 Wiiiy Van Bussel 교수가 자신의 작품을 들어 빛을 투과해 나타나는 문양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맨 위,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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