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권한대행 “4차산업혁명은 시간과의 싸움”
황 권한대행 “4차산업혁명은 시간과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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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 21일 개최

- 포스텍 이상준, 서울대 이현구‧전국진 교수 등 124명 훈‧포장 및 표창

▲ 미래부, 방통위,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이21일 오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017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 을 개최했다.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이상준 포스텍 교수에게 과학기술훈장 창조장을 시상하고 있다.(사진=미래창조과학부 제공)

[한국대학신문 김정현 기자] 2017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이 21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2관에서 열렸다. 50회 과학의 날, 62회 정보통신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기술(ICT) 혁신으로 4차 산업혁명 지능정보사회 선도’를 주제로 유공자를 선정해 훈‧포장 및 표창을 수여하고 과학기술계를 격려하기 위해 열렸다.

황 권한대행은 축사에서 “국정이 어렵기 떄문에 가장 핵심적인 분야인 안보, 경제, 민생을 챙기는 데 우선순위를 두고 주력하고 있다”면서도 “안보도 과학, 정보통신에 비전이 있다. 경제도, 민생도 마찬가지”라 강조했다.

황 권한대행은 “4차산업혁명의 파도가 날로 거세지고 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가 기존 사업과 융합돼 고부가가치 산업을 창출하고, 경제‧사회 모든 영역에서 일상생활의 모든 영역을 바꿀 것”이라 말했다.

또 “4차산업혁명은 시간과의 경쟁이다. 정부는 한발 앞서 대응하기 위해 작년 지능정보종합대책 수립 등 정책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세계 수준의 지능정보 기술을 얻고자 스마트자동차, 사물인터넷 등 신사업과 신서비스를 창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R&D(연구개발) 시스템을 혁신해 연구자 중심 연구 환경을 조성하고, 도전적‧창의적 인재 양성에 주력하겠다. 민간전문가 중심 산업투자에서 과감히 규제를 개혁하겠다”며 “일부에서 우려하는 실업 양극화 등 4차 산업혁명의 부작용에 지금부터 대비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정부는 이날 이상준 포스텍 교수 등 124명에게 훈‧포장 및 표창을 수여했다.

아래는 이번 기념식에서 훈‧포장 및 표창을 수상한 대학 교수 43명의 명단이다.

■ 훈장 (21명)

창조장(1등급) △이상준 포스텍 교수 △이현구 서울대 명예교수 △전국진 서울대 교수, 혁신장(2등급) △김선자 청운대 교수 △박경수 서울대 교수, 웅비장(3등급) △문두경 건국대 교수 △백경욱 KAIST 교수 △백인성 부경대 교수, 홍조근정장(3등급) △장병탁 서울대 교수, 도약장(4등급) △김광용 인하대 교수 △심재한 전남대 교수 △이관영 고려대 교수 △이창희 서울대 교수 △조길원 포스텍 교수, 녹조근정장(4등급) △조충호 고려대 교수, 진보장(5등급) △강혜성 부산대 교수 △이동인 부경대 교수 △이영백 한양대 교수 △정윤철 카이스트 교수, 옥조근정장(5등급) △유혁 고려대 교수 △정윤식 강원대 교수

■ 포장 (4명)

과학기술포장 △신용진 조선대 교수 △윤진숙 계명대 교수 △정기영 안동대 교수, 근정포장 △한영남 카이스트 교수

■ 대통령표창 (9명)

△강병민 경희대 교수 △강철구 건국대 교수 △강호정 연세대 교수 △김도연 국민대 교수 △심규철 공주대 교수 △심흥선 카이스트 교수 △유원선 충남대 교수 △천세영 충남대 교수 △황인환 포스텍 교수

■ 국무총리표창 (9명)

△도양회 제주대 교수 △박진아 카이스트 부교수 △배진아 공주대 교수 △이무연 동아대 부교수 △이범훈 서강대 교수 △임성수 국민대 교수 △장이권 이화여대 교수 △최경진 가천대 교수 △효요성 GIST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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