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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기초연구실 지원사업 전국 최다 선정
구무서 기자  |  kms@un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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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19  07: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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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구무서 기자] 경북대(총장 김상동)는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기초연구실(BRL)지원사업에 전국 최다인 4개 연구팀이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선정된 팀은 조완근 교수(환경공학과), 진희경 교수(수의학과), 최무한 교수(전자공학부), 허영우 교수(신소재공학부) 연구팀이다.

사업 선정으로 경북대는 3년간 약 55억원의 연구비를 수주하게 됐다.

BRL사업은 신진 연구 인력을 포함해 창의적 주제 발굴·연구방법 등의 연구노하우를 신진 연구자에게 전수하는 차세대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 지원 사업이다.

올해 BRL사업에서는 344개의 과제가 접수됐으며 최종 30개 과제가 선정됐다. 경북대는 4팀이 선정되면서 전국 대학 중 최다 선정 대학으로 확인됐다.

향후 경북대는 BRL사업을 통해 기초 연구에 투자를 집중, 확대하해 연구중심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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