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구무서 기자] 영남이공대학 치위생과(학과장 손화경)는 지난달 31일 제2회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서식에는 28명의 치위생과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예비치과위생사 선서식이란 치위생과 학생들이 기본 이론교육을 마치고 본격적인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 치위생사로서의 사명감과 중요성을 일깨워 주기위해 거행하는 행사다.

선서식과 더불어 치위생과 학생을 상징하는 핀 수여식도 함께 거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