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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및 시민단체, ‘대학구조개혁평가 토론회’ 개최15일 오후 3시 대전대 도서관 국제회의실에서
장진희 기자  |  april629@un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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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3  22: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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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장진희 기자] 교수 및 시민단체가 주관하는 ‘박근혜표 대학평가 즉각 중단을 위한 대학과 시민단체 대토론회’가 오는 15일 오후 3시 대전대 도서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된다.

한국사립대학교수회연합회와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 전국교수노동조합, 한국비정규교수노동조합, 사교육걱정없는세상,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교육부의 2주기 대학구조개혁평가 중단을 요구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유원준 경희대 교수가 ‘대학평가와 법인평가’, 홍성학 충청보건과학대학 교수가 ‘대학구조개혁 및 평가의 문제와 대안’을 주제로 발제를 한다. 

토론자로는 김귀옥 한성대 교수, 임순광 한교조 위원장, 송병춘 변호사, 김경립 안양대 교수, 박대철 한남대 교수, 김성복 한성대 교수, 이서울 원광대 교수, 김홍구 부산외대 교수가 나설 예정이다.

한편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2주기 대학평가를 일부 지표만 수정해 진행하겠다는 발상은 문재인정부의 원칙에 전혀 맞지 않는다 "며 “국립대와 사립대를 같은 잣대로 평가해서는 안된다. 사립대에 재정지원을 확대하고 대학이 아닌 학교법인을 철저히 평가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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