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국감] 이은재 의원 “대학 연구부정 행위 갈수록 늘어, 대안 시급해”
[2017 국감] 이은재 의원 “대학 연구부정 행위 갈수록 늘어, 대안 시급해”
  • 구무서 기자
  • 승인 2017.10.11 18: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4년제 대학 연구윤리 및 연구부정행위 적발 현황

[한국대학신문 구무서 기자] 2011년 이후 지난해까지 대학의 연구윤리 위반 사례가 해마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은재 자유한국당 의원은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검토한 결과 대학의 연구윤리 위반행위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지난 7년간 연구윤리 위반 건수는 총 270건으로 2011년 11건, 2012년 21건, 2013년 30건, 2014년 45건, 2015년 66건, 2016년 79건으로 6년간 7배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표절이 107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부당저자 표시 70건, 자료 중복 사용 및 중복 게재 46건, 위조 9건, 표지갈이 8건, 변조 6건 등이었다.

이은재 의원은 연구부정행위 적발 및 시정조치에 있어 행위 유형이나 조치 결과의 표준화가 없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은재 의원은 “교육부 차원의 표준형 연구윤리강령 및 준칙의 제정과 함께 체계적인 연구윤리 확립을 위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