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대학교식물원, 멸종위기식물 지키는 '대체이식지' 조성
신구대학교식물원, 멸종위기식물 지키는 '대체이식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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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판교환경생태학습원에 마련
▲ 신구대학교식물원이 지난 9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환경생태학습원에 멸종위기식물을 지키는 대체이식지를 조성했다.

[한국대학신문 천주연 기자] 신구대학교 식물원(원장 김인호)이 지난 9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환경생태학습원(원장 하동근)에 멸종 위기 식물을 지키는 대체이식지를 조성했다.

이는 환경부로부터 서식지 외 보전기관으로 지정된 신규대학교 식물원이 멸종위기식물 보급활동의 일환으로 실시했다.

김인호 식물원장(환경조경과 교수)은 "성남시 생태환경교육의 장으로 큰 역할을 하고 있는 판교환경생태학습원에 멸종 위기 식물 대체이식지를 조성하는 것은 두 기관 간에 올바른 협력관계를 보여주는 사례"라며 "신구대학교식물원은 멸종 위기 식물을 보전하기 위한 새로운 전진기지를 구축하는 것이고, 판교환경생태학습원은 멸종위기식물 대체이식지를 통해 새로운 환경교육의 장을 열 수 있다"고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하동근 판교환경생태학습원장도 "멸종 위기 식물이라는 묵직한 선물을 주신 신구대학교식물원에 감사한다. 판교환경생태학습원을 방문하는 모든 분들께 귀중한 선물로 제공하고, 생활 속의 멸종 위기 식물 지킴이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선 2012년 신구대학교식물원과 판교환경생태학습원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환경·생태 교육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왔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멸종 위기 식물 대체이식지의 지속적인 관리와 모니터링, 이를 활용한 교육프로그램의 개발을 위해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한편 신구대학교 식물원은 2010년 환경부로부터 서식지 외 보전기관으로 지정돼 멸종 위기 식물보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야생 식물은 기본적으로 자생지에서 보전하는 것이 우선이지만, 인간의 무분별한 개발로 고유한 생물이 서식지에서 멸종돼 가고 있다. 이에 정부에서는 생물 다양성 보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신구대학교 식물원을 포함한 전국 26개소에 서식지 외 보전기관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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