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C/신성대학교] 국제적인 스탠다드에 부합한 실전형 글로벌 인재 육성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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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캠퍼스 기반으로 직무 핵심역량 강화, 국제교류‧해외취업 제도화

산업단지 집중 도시 위치…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전문기술자 양성
‘BEST Innovation 2020’ 프로젝트로 4차 산업혁명 선도

[한국대학신문 김홍근 기자] 신성대학교는 27개 학과에 4,000여 명이 재학 중인 2, 3년제 특성화대학으로 지난 2013년부터 5년 연속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orld Class College‧WCC)에 선정됐다. 지역산학 융합교육을 통해 창의적으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기술인 양성을 목표로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과 국가를 넘어 세계를 향한 글로벌 인재, 창의융합형 인재, 실전형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로 개교 22주년을 맞은 신성대학교는 교육의 불모지였던 충남 당진에 자리를 잡고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기여할 우수한 인재를 배출해 왔다. 개교 첫해인 1995년 대통령 자문기관인 교육개혁위원회로부터 특성화모델 전문대학으로 지정받은 이후 교육부 주관 재정지원사업인 △우수공업계대학 △특성화우수대학 △주문식교육우수대학 등의 지정은 물론 △5년 연속 교육역량강화사업 △전문대학특성화사업 △산학맞춤 기술인력 양성사업(중소기업청) △학교기업 지원사업(교육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취업보장형 고교·전문대 통합교육 육성사업(Uni-Tech)(교육부, 고용노동부)에도 선정됐다. 또한 △학사제도시범전문대학선정 및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을 받았다.

2013년 10월 교육부로부터 세계적 수준의 전문 대학 선정 및 2014년 특성화전문대학 육성사업 선정 등으로 다시 한번 전국 최고 수준의 대학임을 입증했다. 또한, 올해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에 신규 지정됐으며, 학교기업 지원사업 및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과 WCC 사업에 재지정돼 스물 두 살의 젊은 청년으로서 세계를 향해 천년의 비상을 준비하고 있다.

■공업계열 및 휴먼서비스 분야 특성화= 신성대학교는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대학이다. 신성대학교가 자리한 충남 당진은 3곳의 국가산업단지, 4곳의 일반산업단지 등 전국적으로도 가장 많은 산업단지가 집중된 곳이다. 신성대학교는 이를 이용한 공업계열 및 휴먼서비스 분야(자연계열)의 특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철강·자동차·전기관련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인성을 겸비한 전문기술자를 자동차계열·전기과·제철산업과 등의 공업계열 학과에서 양성해 공급하고 있다.

최근 중국과의 교역량이 급증하면서 서해안 경제의 핵심 권역으로 떠오른 ‘황해경제자유구역’은 45조원의 천문학적인 생산 유발 효과와 28만여 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되는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경제특구다. 신성대학교는 이러한 경제특구 내 당진·송악 지구에 둥지를 튼 기업들과의 산학협력을 통한 주문식 및 맞춤식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기술교육을 제공하는 등 대표적인 대학-기업 간 긴밀한 상생협력 모델로 주목을 받아왔다. 시대적 흐름에 맞춰 지역 내 소재한 산업체와 연계한 특성화된 대학으로 발전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는 셈이다.

또한, 2012년 이후 당진시는 교육, 복지 분야와 함께 의료서비스 분야를 중점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신성대학교는 이에 발맞춰 △간호학과 △물리치료과 △임상병리과 △치위생과 △작업치료과 △안경광학과 등 현장 투입이 즉시 가능한 실전형 보건의료분야 인력양성 사업을 통한 특성화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간호학과 학생들의 시물레이션 실습.

신성대학교는 지난 2008년부터 선진국형 학제를 도입해 교육과학기술부가 인정한 4년제 학사학위과정을 개설해 현재 △유아교육학과 △사회복지학과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치위생학과 △작업치료학과 △제철산업학과 △전기에너지공학과 등 8개 학과를 운영하고 있으며, 8개국 27개 대학, 국내 8개 대학과 공동학위과정을 개설해 종합대학의 면모도 갖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세계의 대학은 물론 세계적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한 교육의 질 향상, 기술혁신, 정부·지자체·기업의 전폭적인 지원 등을 바탕으로 서해안 시대 최고의 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글로벌 프론티어 등 독창적 프로그램 운영으로 취업률 높여= 신성대학교는 전문대학의 가장 중요한 교육목표인 실전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산업체 요구 중심의 NCS 교육과정과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실전형 인재 양성을 위한 부단한 노력은 취업률 상승으로 이어졌다.

신성대학교는 지난 1월에 발표된 2015년 졸업생 전문대학 취업률(건강보험과 국세 DB 연계 기준) ‘대학정보공시’에 따르면 78.4% 취업률로 대전·충청·세종권 대학 중 1위를 기록했으며, 이는 2014년 75.3%보다 3.1%로 상승한 수치다. 현재 신성대학교 취업률은 90%를 상회하며, 4대 보험이 적용되는 유지취업률은 80%에 육박해 취업의 질 향상도 동시에 이뤄내고 있다.

제철산업과는 개설 후 현재까지 재학생의 80% 이상이 대기업에 취업하고 있으며, 최고의 산학 인프라를 자랑하는 전기과와 자동차계열도 (주)동서발전과 MOU를 체결하고 계약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간호학과, 물리치료과, 치위생과, 작업치료과, 임상병리과, 안경광학과 등의 보건계열 학과는 국가고시 합격률 및 취업률이 전국 최상위 수준이다.

신성대학교는 이와 함께 WCC사업을 통해 글로벌, 창의융합형, 실전형 인재 등 세계화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글로벌 프론티어, 4C-Thinking UP 및 Super-Grade+ 프로그램 등 다양하고도 독창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018년까지 취업률 80% 이상을 목표로 NCS기반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들의 숨겨진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초교양프로그램으로부터 취(창)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까지 학생들의 학습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 드론 실습중인 도시건설과 학생들.

■실전형 글로벌 인재 양성= 신성대학교는 ‘선도’, ‘책임’, ‘창의’, ‘봉사’의 4대 WCC 사업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지역 산학 융합교육을 통해 검증된 실전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신성대학교 WCC 사업은 사업의 기반을 구축하는 1단계 형성기(2013년~2015년)를 거쳐 사업의 성과를 도출하는 2단계 발전기(2016년~2017년) 단계에 있으며, 향후 3단계 국제적 도약기(2018년~2020년)를 통해 해외 취업 정착 및 특화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현재 추진 중인 신성대학교의 WCC 추진과제는 국제교류를 통한 국제적 통용성 강화교육, 4차 산업 중심의 창의적 융합교육, 그리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핵심인 양성교육을 제시하고 있다. 추진과제의 달성을 위해 글로벌 프론티어 프로그램, 4C-Thinking UP 및 Super-Grade+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글로벌 인재, 창의융합형 인재, 리더역량을 갖춘 핵심인 인재를 양성한다.

신성대학교의 글로벌 통용성 강화교육은 해외 취업의 체계적 구축을 위해 1단계 글로벌 교육인프라 구축, 2단계 어학 몰입교육, 3단계 해외현장실습 및 인턴십, 4단계 해외 취업 지원 및 추수 지도 관리 등 글로벌 취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WCC사업 동안 미국·호주·중국 등으로 총 159명이 어학 및 전공 직무연수를 수행했으며, 미국·이탈리아·태국 등지에서 104명이 글로벌 현장실습을 이수했고, 해외 산업체와 10건 이상의 MOU 체결을 통해 해외 취업자 배출을 매년 늘리고 있다.

글로벌 교육인프라 구축은 스마트디지털 캠퍼스 운영을 통해 온‧오프라인 양방향 소통을 강화했으며, 어학 몰입교육은 방학 중 기숙형 캠프 운영 등을 통해 어학 능력 향상을 극대화시키고자 하였다. 해외 현장실습 및 인턴십은 현장실습 수행 전 해당 기업과 MOU 체결을 통해 사후 취업의 발판을 마련하도록 해, 해외 취업의 가능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러한 일련의 글로벌 교육 체계 구축을 통해 재학생은 취업에 대한 인식을 국내뿐 아니라 해외 산업체까지 확대하는 등 해외 취업에 대한 인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했다. 국제적 수준의 선진직업교육을 통한 글로벌 리더 인재 양성으로 국제적 통용성을 확보했다.

신성대학교에서 구축한 스마트디지털캠퍼스는 다양한 학사일정으로 시간을 내기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습할 수 있는 On‧Off-line 통합 교육 환경 체계다. 수요자 중심의 개방형 스마트 캠퍼스로 모든 분야에서 널리 사용될 수 있는 유비쿼터스 환경을 구축했다. 특히 모바일 활용에 익숙한 학생들이 핸드폰을 통해 다양한 정보 접속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4C-Thinking UP’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향후 10년 후 직업교육에 나타나는 변화요인과 현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기술과 감성이 융합된 창의적 사고와 무한 상상을 통한 감성의 기술화를 극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있으며, 창의 융합교육과 미래 일자리 마중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미래 일자리 마중물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급격한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기반의 지능 디지털 기술변환에 대비하고자 빅데이터·사물인터넷(IoT)·클라우드·3D 프린팅·자율주행 자동차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교육을 단계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Super-Grade+’ 프로그램은 국가와 지역 전략산업의 인력수요 전망 분석을 통해 현장실무 지식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국가와 지역산업, 휴먼 서비스 분야에 적합한 핵심인력 양성을 위해 지역산업체와 △산학협력△현장형 실습교육 △잡쉐도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잡쉐도잉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핵심인을 양성하기 위해 신성대학교가 독창적으로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현대블루핸즈 등 지역 산업체와 협동해 운영하고 있다. 잡쉐도잉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현장실습 전 1주~2주간 직무탐색과정을 수행해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취업 후 이직률을 감소시키고 있다.

■관·산·학 협약, 지역사회와 ‘상생’을 꿈꾼다= 신성대학교는 산업발전을 주도하는 인성이 겸비된 인재 양성을 목표로 약 500여 개의 관련 기관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문식 맞춤 교육과 인성교육에 힘쓰고 있다. 기업의 요구에 맞추어 교과과정을 편성하는 맞춤식교육을 실시하고, 필요한 경우 병원, 공공기관 및 각 기업의 인사가 특별수업을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신성대학교는 2016년 충남 당진지역 관·산·학 MOU를 통해 당진시, 당진상공회의소, 당진 소재 기업체와 손잡고 우수 인재 양성 및 취업을 통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이를 계기로 ‘현장 맞춤식 교육체제’를 더욱 강화시켜 오늘에 이르기까지 지역대학으로서의 책무를 다해오고 있다.

인성교육도 빼놓을 수 없다. 교양과목 중 인성계발을 졸업 필수과목으로 지정해 신입생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교육한 결과, 산업체로부터 예절, 질서 및 공중도덕, 애교심 및 애국심 등을 겸비한 전문직업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방학 중에는 정부가 추진 중인 공적개발원조(ODA)의 일환으로 4년 전부터 한국산업인력공단과 공동으로 동남아시아 및 중앙아시아에서 글로벌 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여름방학부터 지구촌나눔운동본부와 함께 저개발국가를 대상으로 새마을 운동 전파 및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문대학을 선도하는 WCC사업의 미래= 신성대학교는 WCC사업을 통해 실전형 글로벌 인재를 다양한 직무로 배출하기 위해 스마트 디지털 캠퍼스를 기반으로 직무 핵심역량을 강화시키며, 국제교류 및 해외 취업을 제도화해 어학연수에서 직무연수, 현장실습, 인턴십, 그리고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일련의 과정을 체계화하는 독창적 시스템을 구축해 WCC사업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을 확신한다.

[인터뷰] 김병묵 신성대학교 총장 “학생들의 꿈 이뤄줄 화수분 되겠다”

▲ 김병묵 총장

- WCC 그동안의 성과와 향후 추진 과제는?
“1995년 개교 이래 인성교육을 바탕으로 전문기술인을 양성하고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성실, 봉사, 창조의 정신을 가지고 21세기를 이끌어갈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WCC 사업의 인재상으로 설정한 △인성을 갖춘 인재 △실전형 인재 △창의융합형 인재 △글로벌 인재 등을 통해 실전형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데 사업 목표를 두고 추진해왔다. 실전형 글로벌 인재는 글로벌 마인드와 국제적인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소양을 갖춘 인재로 신성대학교는 3대 추진 전략을 설정해 사업 초기부터 꾸준히 실천했다. 3대 추진 전략은 학생 자립형 학습역량 강화사업, 스마트 교육체계 구축, 글로벌 교육체계 구축사업으로 WCC 사업의 핵심 전략이다. 특히 스마트 교육체계 구축 중 스마트디지털 캠퍼스는 기반구축을 완성하고, 향후 스마트 교육콘텐츠를 탑재하여 활용도를 높이는데 주력할 것이다. 이러한 대학의 노력을 통해 글로벌 교육 인프라가 구축될 것이며, WCC의 위상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본다. 우리 18개 WCC 대학의 사업성과를 전체 전문대학으로 확산해 공유하려는 노력이 요구되며, 이를 통해 전문대학도 한 단계 발전할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다.”

- 전문대학의 패러다임 전환이 요구되는 시기다. 신성대학교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면
“개교 22년의 젊은 대학 신성대학교는 직업교육의 메카, 취업이 잘되는 즐거운 대학,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대학으로 ‘BEST Innovation 2020’프로젝트를 꾸준하게 실천해왔다. 그동안 지역대학으로서 지역사회 및 지역 산업체에 적합한 인재 양성에 끊임없이 노력했으나 미래에는 지역을 넘어 세계를 향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으로 거듭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 또한, 전문대학 패러다임 전환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시장 선도자(first mover)로의 변신에 적극적으로 추진해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융합인재 양성’으로 대학교육 시스템의 변화에 관심을 갖고 있다.”

- 신성대학교에게 ‘꿈’이란
“일평생을 교육계에 몸담고 오직 후진 양성에 최선을 다하는 외길인생을 살아왔다. 경희대학교에서 교수로 출발해 법과대학장, 부총장, 총장 및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우리나라 고등교육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신성대학교에서 마지막 열정을 다하기 위해 학생들에게 꿈을 심고, 꿈을 키우며 마침내 그 꿈을 이루어내는 불굴의 정신을 심어주고 싶다. 대학이 학생들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화수분 역할에 충실하겠다는 의미이다. 신성대학교는 인성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전문기술인 양성이라는 2개의 축을 중심으로 지역을 넘어 더 넓은 세계, 더 넓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전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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