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직원대상/일반대 /홍보부문] 임동현 과장 (극동대 입학홍보처)
[한국대학신문직원대상/일반대 /홍보부문] 임동현 과장 (극동대 입학홍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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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 사고, 사람에 대한 관심과 공감 필요…어려움 많지만 최선 다하겠다”
▲ 임동현 과장

[한국대학신문 이지희 기자] “대학의 대외협력·홍보 업무의 특성상 측정 가능한 성과를 확인하기 어렵고 최근 대학환경에서 업무담당자의 잦은 인사이동과 소수 인력으로의 운영 등 어려움이 많다. 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하겠다.”

본지 주최 제9회 대학직원대상에서 한국대학신문회장상을 수상한 임동현 극동대 입학홍보처 과장은 1998년부터 20년째 극동대 직원으로 근무해왔다. 뿐만 아니라 대내·외적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한국대학홍보협의회 이사와 충북지역대학홍보협의회 지역회장 등을 역임하면서 대전·충청지역 대학홍보협의회 활동도 꾸준히 해왔다.

그가 생각하는 홍보업무의 핵심은 사람이다. 임동현 과장은 “항상 긍정적인 사고와 사람을 향한 관심과 공감 그리고 인내라고 생각한다”며 “대외협력·홍보 활동의 주요 역량은 인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인맥관리가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임동현 과장은 극동대만의 차별화 된 홍보활동에 주목하고 있다. 온·오프라인에서 연결된 인적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소셜미디어에 적용했다. 이 때문에 극동대만의 입시정보와 학교 콘텐츠를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역에 위치한 대학인만큼 지역사회와의 연계도 빠질 수 없다. 각 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대학은 지역사회와 연계·상생의 협력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역연계 프로그램을 주도적으로 추진해야 하고,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입시홍보도 그의 주력 분야다. 지난 4월 교육지원시스템 특화 계획에 따른 학생 선발 보고서를 통해 중장기 입시홍보 전략에 부합하는 유형 개발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신입생 유치와 대학인재상에 부합하는 학생 선발에도 기여한 바가 크다.

임동현 과장이 애착을 갖는 분야도 단연 홍보 영역이다. 그는 “우리 대학에서 98년 개교부터 지금까지 근무하면서 학교의 성장을 함께 지켜봤다”며 “이제는 성장한 나무들과 수많은 졸업생들이 나왔고 그 중에서도 우리와 함께 학교 홍보를 위해 활동하며 11기 까지 배출된 학교 홍보대사 학생들이 무척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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