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가톨릭대] 나를 찾는 대학, 기쁨과 희망이 있는 대학
[ACE+/가톨릭대] 나를 찾는 대학, 기쁨과 희망이 있는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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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과
- 학부교육 질 관리를 위한 핵심역량 평가도구 마련
- 우수 교육 프로그램을 선별, 정비해 학부교육의 필수적 요소로 체계화
- ACE사업의 성과분석을 위한 다차원 평가 연구 추진

■ 핵심
- 윤리적 리더십 육성 및 실천을 위한 교육과정 변화
- 현장 친화형 교육을 통한 학부 교육의 사회적 적합도 제고
- 학부 교육의 사회적 연계망 구축을 통한 대학 공공성 확대

 

가톨릭대학교(총장 원종철)는 2010년 ACE 사업에 최초 선정돼 1단계 ‘수요자 중심의 윤리적 리더 양성을 위한 선진 학부교육 모형 구축’ 사업을 원활히 수행하고, 2014년 2단계 ACE사업에 재진입해 ‘윤리적 리더 육성 교육과정의 심화‧개방을 통한 사회적 확산 모형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ACE사업은 가톨릭대 학부교육의 질 제고에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다.

■ 교육의 질적 효과 제고 = ACE사업은 일차적으로 대학 구성원들의 교육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켰다. 교원들이 기존의 지식 전달 차원의 교육에서 벗어나 ‘잘 가르치는 것’에 대한 관심을 배가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학생들도 단순 지식 수용자에서 벗어나 능동적으로 교육과정에 참여하도록 이끌었다.

강의력 향상 지원 프로그램 운영, 교육과정 운영 개발, 교육공동체 문화 확산 지원, 혁신적 교수개발 지원 등 적절한 교수지원을 통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는 한편, 기초‧전공‧창의학습역량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교과‧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 만족도를 제고했다.

수요자 중심의 유연한 교육과정을 기치로 융복합전공‧트랙 및 전공 간 공통 교과목 개발을 활성화해 학문 간 교과과정을 융합해 기존 분과 학문의 한계를 뛰어넘는 교육체계를 제시했으며, 전공교육의 사회적 적합도를 제고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지원했다.

특히 산발적으로 진행되던 교양 수업을 학부대학으로 통합해 건학이념인 인간 존중에 부합하는 인성 교육과 비판적 분석력을 갖춘 창의적 인재 양성 교육을 실시하게 된 것은 모범적 교양교육 모델을 구축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 교육성과의 사회적 확산 = 가톨릭대는 ACE사업을 통해 강화된 교육성과를 지역사회, 타 대학, 인근 중고교 등과 적극적으로 공유해 교육의 공공성 제고에 일조하고 있다. ‘전공지식 기부 프로젝트’ ‘지역사회 발전기여 프로그램’ ‘초중고 연계 봉사 프로그램’ ‘협력학습커뮤니티’ ‘창의적 솔루션 프로젝트’ ‘사회배려대상학생 자기주도학습지원’ 등 사회적 연계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윤리적 리더로서 역량을 기르는 소중한 경험을 쌓아 나가고 있다.

■ ACE사업 성과의 체계화 = 가톨릭대는 2단계 ACE사업 마지막 해를 맞아 지난 8년간의 ACE사업 성과를 대학 교육의 필수적 요소로 체계화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학부교육 질 관리 연구’를 통해 본교 질 관리 체계의 보완점을 분석하고, 향후 바람직한 질 관리 체제 구축 방향을 제시해 체계성을 강화하는 한편, ‘SOS Class 프로그램 효과 검증 연구’ ‘학습 공동체 프로그램 성과 분석 연구’ ‘교수지원 프로그램 성과연구’ ‘학업역량 평가도구 타당화 연구’ 등 각 프로그램의 성과를 면밀히 분석해 실효성을 판단했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유수의 학술지에 게재되고 학술대회를 통해 발표하는 등 교육 분야의 가치 있는 결실로 인정받고 있다.

이를 토대로 가톨릭대는 우수 교육 프로그램을 선별ㆍ정비해 학부교육이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갈 토대를 마련했다.

가톨릭대는 ACE사업으로부터 얻은 ‘잘 가르치는 대학’이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구성원 모두가 인간 존중의 정신과 혁신적 창의력을 발휘해 그간 정립해온 학부교육 모델을 더욱 정교히 발전시키며 국내 대학 교육을 선도해 나갈 것이다.

[인터뷰] 박정만 사업단장  "융합 교과과정 구축… 전공교육 선진화 도모"
 

▲ 박정만 사업단장

- 가톨릭대의 ACE 사업 핵심전략은 무엇인가.

“가톨릭대는 1단계 사업을 통해 학부대학 중심 교양교육의 질적 성숙, 전공 간 소통과 융합의 교육과정 안착, 교과‧비교과의 연계 강화 등 교육중심대학으로의 체계를 정착시켰다. 2단계 사업에서는 1단계 ACE 사업으로 얻어진 선진 학부교육 성과를 대내적으로 심화시킴과 동시에 대외적으로 연계하고 확산해 성과를 공유하는 전략을 추진했다. 타 대학과의 교육과정 공동 개발과 공동 워크숍 개최, 현장연계 문제해결형 교과목 운영 확대, 지역 구성원이 함께하는 교육 공동체 활성화, 타 대학 학생 참여 학습공동체 운영 등을 통해 가톨릭대 교육역량 및 성과의 사회적 확산을 도모했다.”

- 가톨릭대만의 차별화된 교육혁신 성과를 소개해 달라.

“‘자기설계와 탐구반’ ‘도전과 열정반’ ‘창의와 융합반’ 등 소인수 밀착형 교과목을 다양하게 운영해 학생들이 대학교육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주도적으로 탐구할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제공했다. ‘핵심역량 기반 전공 교육성과 관리 모형 개발’을 통해 학생 핵심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성과 관리 기반을 구축하고, 전공 단위 교육성과에 따른 성취기준, 평가준거, 평가방법 등의 체계화 모델을 제시한 것이 큰 성과이다.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팀을 구성하고 탐구 주제를 선정해 해결해 나가는 ‘협력학습커뮤니티’ ‘창의적 솔루션 프로젝트’ 활동을 활성화해 자기주도적 학습역량, 협동역량, 소통역량, 문제해결역량 등을 배양할 수 있었던 것은 소중한 경험이었다. 특히 모니터링을 강화해 활동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고 현장체험을 강화해 효용성 있는 결과를 도출한 결과,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실질적인 기여 및 창업으로까지 이어진 사례는 의미 있는 성과라 할 수 있다.“

- 앞으로 ACE 사업 목표와 계획은.

“가톨릭대의 인재상은 ‘인성과 창의력을 갖춘 윤리적 리더’다. 이러한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인성과 가치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미래 지식기반사회에서 요구하는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갖추기 위한 교육과정을 다양하게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2단계 ACE 사업의 목표는 윤리적 리더십 육성 및 실천을 위한 교육과정을 심화시키는 것이다. 실천적 교양 교육과정 강화를 통해 가치를 지향하는 전인교육을 실현하고, 전공별 핵심역량과 융합 교과과정 구축을 통한 전공교육의 선진화를 지속적으로 도모하는 한편, 사회 연계 비교과 활동의 다양화로 대학교육의 실효성을 더욱 제고하고자 한다. 또한 수요자의 특성에 맞춘 전문적 교수-학습 지원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수요조사와 만족도조사, 사회적 평가의 체계성을 점검하고 재구축해 교육성과의 관리를 한층 효율화할 계획이다. 가톨릭대는 그간 ACE 사업을 통해 얻은 교육성과를 학부교육의 필수적 요소로 체질화하고 사회적 연계망을 더욱 공고히 구축해 ‘대학교육의 사회적 적합도 및 공공성 확대’라는 비전을 지속적으로 실현해 나가면서 국내 모든 대학이 함께 발전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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