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김의진 기자] 김재현 호산대학교 부총장이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중국 내 대학과의 교류확대를 위해 출국한다.
김재현 부총장은 중국 푸젠성(福建省) 샤먼(厦门)시 소재 샤먼화천섭외대와 상하이(上海) 찌아싱수수전업학교 관계자를 만나 학생교류, 복수학위 취득에 관해 협의할 예정이다.
또 김 부총장은 허난성(河南省) 정저우(郑州)시 소재 재세금융직업학교를 방문해 호산 한국어학당 학생을 격려하고, 교환학생에 대한 면접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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