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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 10년 연속 글로벌 무역전문가 양성사업 선정
구무서 기자  |  kms@un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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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21  23: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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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중국 하얼빈에서 약 5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성사시킨 남서울대 GTEP사업단 학생들

[한국대학신문 구무서 기자] 남서울대(총장 공정자)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는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GTEP)’에 10년 연속 선정돼 2021년까지 사업을 지속한다고 21일 밝혔다.

남서울대는 지난 10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GTEP 대상 지역을 중화권 시장에서 벗어나 이번에는 동남아까지 지역을 넓혀 중소기업의 수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GTEP사업단은 이달 19일부터 26일까지 ‘GTEP 12기 기본교육’을 시작한다. 이번 기본교육은 50시간의 교육과정으로 무역이론, 수출입시뮬레이션실습, FTA관세 등 각 사업단별 100%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

그동안 290명의 글로벌무역전문가를 배출한 남서울대 GTEP사업단은 지난 2013년 수출마케팅 75만달러를 달성했으며 2017년 7월에는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하얼빈 수입상품 박람회’에 참여해 약 5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성사시킨 바 있다. 현재 약 40개의 중소기업과 산학협력을 체결해 기업의 수출활동을 활발히 지원하고 있다.

남서울대 측은 “GTEP 요원들은 무역실무, 외국어, 해외마케팅 능력 등을 갖춘 글로벌 청년무역전문가로 성장해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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