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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27일 지진 등 재난대응 심포지엄 개최
구무서 기자  |  kms@un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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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24  17: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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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구무서 기자] 건국대(총장 민상기)는 오는 27일 기후연구소 한국사회과학연구지원사업(SSK) 연구센터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재난대응’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지진과 봄철 가뭄의 현황과 전망, 재난대응 방안에 대하여 소개하고, 제2부에서는 지진이나 봄철 가뭄이 발생했을 시의 대응방안에 대하여 토론할 예정이다.

제1부 발제에서는 홍태경 연세대 교수(지구시스템과학과)가 ‘한반도 지진 특성과 향후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며, 기상청 박종서 이상기후팀장이 ‘선제적 가뭄 대응을 위한 기상청 가뭄 서비스 계획’을 주제로 발제한다. 또 박수진 서울대 교수(지리학과)가 ‘한국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재난대응 방안’이라는 주제에 대해 발제자로 참여한다. 2부에서는 행정안전부 김용균 과장, 배덕효 세종대 교수(건설환경공학과), 장동호 공주대 교수(지리학과), 최진무 경희대 교수(지리학과)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이승호 센터장은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심각해지고 있는 지진과 매년 발생하는 가뭄에 대해 지혜롭게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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