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학교 간호학과, 일본병원에 37명 전원 취업
경복대학교 간호학과, 일본병원에 37명 전원 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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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간호학과 학생들이 제5기 일본병원(도쿠슈카이의료그룹) 해외취업 희망 신입생 선발을 위한 면접에 임하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경복대학교(총장 직무대행 김경복)가 지난 11일 제5기 일본병원(도쿠슈카이의료그룹) 해외취업 희망 신입생 선발 면접을 실시했다.

이날 면접관으로 도쿠슈카이의료그룹의 사사키 가즈코 그룹총괄 인사부장, 히다카 미에코 치바니시종합병원 부원장, 야기누마 마사코 쇼난후지사와도쿠슈카이병원 간호부장이 참석했다.

면접은 국제 간호사로서의 인성과 기본자질을 갖춘 글로벌 인재를 선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심층적으로 진행됐으며 지원자 37명이 전원 합격했다.

경복대학교는 도쿠슈카이클래스(일본병원 해외취업반)를 운영한 덕분에 전원 합격하는 쾌거를 이룰 수 있었다. 도쿠슈카이클래스는 간호학과에 개설된 100% 취업보장형 과정으로, 학생들은 한국간호사 자격과 일본어 능력시험(JLPT N1)취득이라는 기본자격을 갖추면 졸업 후 전원 도쿠슈카이의료그룹 산하 70개 종합병원 취업을 보장받을 수 있다.

현재 도쿠슈카이클래스에는 2~4학년 102명이 교육중이며, 2018년 졸업생인 1기생 김자연과 이지은 양이 쇼난가마쿠라종합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다.

한편 도쿠슈카이의료그룹 관계자들은 면접에 앞서 김경복 부총장, 김정수 간호학부 학부장, 배선희 학생과장과 환담을 가졌다. 김 부총장은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양 기관이 해외취업 활성화를 위한 인재 양성과 지속적인 상호 협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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