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기대, 국제 발명전에서 학생 4명 금상 수상
산기대, 국제 발명전에서 학생 4명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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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발명, 혁신, 기술전시회에 참여한 산기대 학생팀이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한국대학신문 이하은 기자] 한국산업기술대(총장 안현호)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개최된 ‘2018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 발명ㆍ혁신ㆍ기술전시회’에서 참가자 전원이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고 15일 밝혔다. 

산기대는 33개국 총 945여 점이 경쟁한 이번 전시회에서 ‘아이디어 팩토리사업(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 지원)’을 통해 발굴한 4개 우수 작품을 출품해 전 작품이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 ‘소방헬멧(메카트로닉스공학과 김성관 외 3인)’, ‘도보 자세 측정기(메카트로닉스공학과 백동재 외 3인)’, ‘IOT 수도배관 설비 인공지능 시스템(전자공학부 이규진 외 7인), ’‘내·외부 탑승 대기자의 존재 여부에 따른 무인 자동취소 기능이 탑재된 엘리베이터(에너지·전기공학과 김정표 외 2인)’를 출품했다.

전시회에 참가한 이규진(전자공학부4)씨는 “전시회를 준비하면서 수질 관련 직종에 근무하시는 분들을 직접 찾아뵙고 이야기를 나눈 것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공익을 우선하는 에너지를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정표(에너지·전기공학과4)씨는 “엔지니어로서 처음 계획하고 개발한 아이디어를 전 세계 발명가 앞에서 선보이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며 “세계 각국의 발명가들과 소통하며 세계 시장이 요구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앙트레프레너로 성장할 수 있는 첫걸음이 된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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