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시와 사랑 & 토크 콘서트' 개최
경남대, '시와 사랑 & 토크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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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경남대에서 김선형 북한대학원대학교 이사장이 강연을 개최하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장진희 기자] 경남대(총장 박재규) 중앙도서관과 인성교육센터가 17일 '시와 사랑 &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선형 북한대학원대학교 이사장과 전수정씨(국어교육2)를 포함한 학생 7명이 자신이 좋아하는 시를 낭송한 뒤 참가자와 토론하는 토크 콘서트가 진행됐다. 

이날 김선형 이사장은 17세기 영국 시인이자 성직자인 존 던(John Donne)의 '고별사: 슬픔을 금하며'를 원어로 낭송했다. 이어 '존 던, 우리가 알고 싶은 사랑의 시인'이란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김 이사장은 "평소에 좋아하던 존 던의 시를 낭송하게 돼 매우 기쁘다. 여러분이 '명사의 서재'에서 시의 축복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도서관은 앞으로도 복합문화공간인 '명사의 서재'에서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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