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대학특집/건양사이버대] 비전선포식과 함께 TOP5 대학 진입 목표
[사이버대학특집/건양사이버대] 비전선포식과 함께 TOP5 대학 진입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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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탈락생 비율 1위, 국가장학금 수혜율 2위 등 우수성 인정

2018년 대학부문 민간클라우드 선도활용 지원 사업 선정
2018년 성인학습자 역량 강화 교육콘텐츠 개발 사업에 선정

▲ 2018 건양사이버대 비전 2022+ 선포식

[한국대학신문 황정일 기자] 건양사이버대는 경력·학력 단절 여성, 가사 주부 또는 직업 군인, 사회초년생, 정년퇴임을 앞둔 직장인 등 다양한 연령대와 계층에 맞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고 콘텐츠 제작을 위해 과감한 투자와 연구를 멈추지 않는다. 이런 결과로 사이버대학 중 최초로 정면판서형 강의 스튜디오(블랙스튜디오)를 구축했다.

질 좋은 강의 제작을 위해 교수법 코칭 기법 강화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매주 콘텐츠품질관리 위원회를 개최해 논의하며, 강의 콘텐츠는 100% 대학 교직원이 자체 제작하고 있다. 또 스마트러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전체 강의 중 95%를 시간과 공간의 제한 없이 모바일에서 수강 가능하도록 했다. 학점당 7만원의 저렴한 등록금과 재학생의 10명 중 7명이 혜택을 받는 장학제도를 통해 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체계적으로 덜어주고 있다.

내부를 들여다보면 학과별로 이론적 바탕의 학문 중심 교수진과 현역 전문가 교수진을 구성해 이론과 실무가 조화를 이루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취업을 원하는 학생들은 건양대 병원과 연계한 취업 활성화 프로그램, 국가교육근로장학금 제도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건양학원은 현재 건양중·고등학교, 건양대, 건양대학병원, 건양대 부여병원, 김안과병원 등 기관 네트워크를 구축, 졸업과 동시에 취업이 되도록 힘쓰고 있다. 국가교육근로장학금은 국가교육근로장학 협약을 맺은 산업체에서 근무하며 실제 현장 능력을 배양할 수 있는 좋은 제도다. 대학은 이를 더 강화해 취업까지 책임지는 대학을 만들 의지를 내비쳤다.

▲ 건양사이버대 및 대전캠퍼스(건양대, 건양대병원, 제2병원(완공예정)) 전경 사진

■ 미래를 위한 새로운 도전, 함께 이뤄가는 일류대학 = 올 5월에는 건양사이버대 비전 2022+ 선포식을 개최했다. 전 구성원들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자리에서 ‘미래를 위한 새로운 도전 함께 이뤄가는 일류대학, 건양사이버대학교’라는 비전을 선포했다. 비전과 목표에 따라 대학의 교직원은 시대에 맞는 업무처리로 2020년에는 반드시 사이버대 TOP5 진입을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아울러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이 주최하는 ‘2018년 대학부문 민간클라우드 선도활용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앞으로 강의서비스 질이 향상되고 체계적인 시스템이 적용돼 학생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건양사이버대는 2016년, 2017년, 2018년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관하는 아세안대학 이러닝지원 국고사업에 3년 연속 선정돼 캄보디아에 이러닝 기술력을 무상으로 전파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추가적인 성과가 또 나타났다. 바로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 주관하는 사이버대학 최초 국고사업으로 ‘2018년 성인학습자 역량 강화 교육콘텐츠 개발’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해 국비 1억8000만원을 지원받게 된 것이다. 이렇게 건양사이버대는 국고 사업 선정을 통해 콘텐츠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게 됐고 대외적으로도 대학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지난 5월 8일부터 10일까지는 이원묵 건양사이버대 총장과 연구진은 캄보디아를 방문해 향후 캄보디아 여성들의 취업 및 창업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개발협력 사업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로서 캄보디아 직업훈련노동부는 현재 남학생 위주로 진행되고 있는 대부분의 직업훈련 교육을 캄보디아 정부의 성 평등 정책에 기반해 여성들의 취업 및 창업 분야로 확대하는 계획이 앞당겨졌다. 이에 따라 건양사이버대의 우수한 온라인교육콘텐츠를 현재 급성장하고 있는 헤어·뷰티 산업에 필요한 인력 양성 부문에 활용하는 것에 대해 높은 기대를 표명했다.

▲ 건양사이버대 내부 어니스티 홀(honesty hall)

■ 가족입학 시 입학금 면제, 군위탁전형 등 다양한 장학금 = 장학금 혜택을 높이기 위해 모든 신‧편입생에게 1년간 40%의 ‘건양인성 장학금’을 지급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자, 국가유공자(보훈), 북한이탈주민(새터민)의 경우에는 교내 및 국가장학금 제도를 통해 비용 부담 없이 졸업할 수 있다.

군인과 군무원의 경우 각 군 참모총장과의 위탁교육 협정에 따라 군위탁전형으로 입학하면 전액 또는 4년간 50%의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중앙부처위탁을 통해 대통령경호실, 문화체육관광부, 경찰청 등 국가직·지방직 공무원에게도 입학금 면제 및 4년간 50%의 장학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는 나라사랑 장학금을 크게 확대해 대학 입학 장벽의 높이를 더욱 낮췄다. 중앙직·지방직 공무원(행정·경찰·소방 포함)에게 입학금 면제 및 4년간 50% 장학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나라사랑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국방부와 위탁교육을 체결하고 직업군인에게도 같은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병무청과의 협약을 통해 병역명문가에도 동일한 혜택을 적용한다.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숨은 곳에서 묵묵히 일하고 헌신하는 이들에게 교육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각 지역 정부부처,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과 교육 혜택을 알리기 위한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건양사이버대는 지역사회의 중심으로서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실천하고 있다. 교육이 필요한 소외 취약 계층의 문턱을 낮추기 위해 논산·대전다문화가족지원센터, 어린이재단 초록우산, 무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과 MOU를 체결함으로써 교육의 사각지대에 놓인 인원들에게 고등교육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Interview] 임구원 입학홍보처장

▲ 임구원 입학홍보처장

건양사이버대는 6월 1일부터 8월 14일까지 신입생과 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학과는 △복지학부(사회복지학과/노인복지학과/보건의료복지학과) △휴먼학부(다문화한국어학과/상담심리학과/경영학과) △ 실용학부(글로벌뷰티학과/재난안전소방학과) 3개 학부 8개 학과다. 기존의 등록금 납부와 추가 등록금 납부 절차를 일원화해 등록금은 한 번만 납부하면 된다.

입시 절차는 건양사이버대 입학 홈페이지(http://go.kycu.ac.kr)에서 이뤄지며 PC와 모바일에서 지원이 가능하다. 전형단계는 크게 3가지로 입학원서, 전형자료작성, 학업적성검사를 작성해 지원하면 된다. 문의는 학교 입학지원 홈페이지 입학상담 게시판, 대표전화(1899-3330) 또는 입학팀(042-722-0063~5)로 가능하다.

- 2018년 2학기 모집전형은.

“학부별·전공별 잔여인원이 많지 않아 빠른 지원이 시급하다. 신입생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전문대학 졸업자 및 4년제 대학 35학점 이상 이수자는 2학년 편입생으로, 4년제 대학에서 2년 또는 4학기 이상을 수료하고 70학점 이상을 이수한 사람은 3학년 편입생으로 지원할 수 있다. 직장인, 주부, 실업계 고교출신, 장애인, 국민기초생활수급대상자, 농어촌지역 출신자 등도 특별전형을 통해 지원 가능하다. 장학혜택을 위해선 본인에게 맞는 전형을 잘 선택해 지원해야 하기 때문에 입학 홈페이지에서 자세하게 살펴보는 것이 좋다.”

- 전형방법은.

“전형자료작성(70점), 학업적성검사(30점) 총점 100점으로 전형을 실시한다. 수능이나 학생부 점수는 필요가 없다. 학업적성평가는 1회 접속해 50분 이내에 완료해야 한다. 학업계획서는 원서접수 기간 내 수정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모바일 홈페이지에서도 지원서 작성이 가능해졌기 때문에 포털 사이트 검색을 통해 손쉽게 지원할 수 있다.”

- 장학금 수혜율이 높다고 들었는데.

“우리 대학에 입학한 모든 분들은 1년간 40% 장학혜택을 기본적으로 받는다. 협약업체 입학 시 추가감면 혜택이, 공무원이라면 4년간 수업료 50% 감면혜택이 제공된다. 또 국가장학금의 경우 대학정보공시 기준 지급률이 전국 4년제 사이버대학 중에서 가장 높다. 한국장학재단에서 선정한 국가장학금 우수 운용 대학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실시한 ‘국가장학금 신청 도우미 프로그램’은 컴퓨터에 능숙하지 못한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대학이 위치한 대전뿐 아니라 서울, 경기, 대전 이남 지역에도 확대 시행할 방침이다.”

- 타 지역에서 입학을 원하는 학생도 있을 텐데.

“현재 건양사이버대에 재학 중인 타 지역 학생수는 60%에 육박한다. 각 학과에서는 1:1 멘토링 제도를 실시하기 때문에 지역 모임과 스터디 그룹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시험기간 전에는 시험 대비 특강을 운영하며 온라인 수업에서 느끼지 못했던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해외에서 지원하는 학생들을 위해 카카오톡(@건양사이버대학교) 등 SNS 메신저를 이용해 실시간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각 지자체와 기관별로 대학과 협약을 체결했으며, 해당 지자체 또는 기관에 재직하고 있는 분들은 입학금을 추가 감면받을 수 있도록 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입학 희망자들에게 조언.

“이제는 ‘평생직장’ 시대가 아니라 ‘평생직업’ 시대다. 4차 산업혁명이 불어닥치며 미래 직업교육에 대한 수요도 높아지고 있다. 건양사이버대에 개설된 학과들은 고령시대를 맞아 인생을 멀리 보고 새롭게 미래를 설계하는 사람들이 새로운 직업을 찾고 풍요로운 노후를 맞을 수 있도록 ‘평생교육’과 ‘직업교육’을 특화시켜 운영한다. 특히 퇴직자나 직장인 등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졸업 후 성공적으로 취업하는 데에 초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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