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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 발표 다음주로 미뤄질듯14일까지 관리위 안 열려, 교육부 “관리위원 일정 파악 중”
구무서ㆍ 허지은 기자  |  kms@un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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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4  18: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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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구무서 기자] 대학기본역량진단 발표가 차주로 미뤄질 공산이 크다.

14일 한국교육개발원에 따르면 관리위원회가 이 날도 열리지 않았다. 관리위원회가 열리고 그 결과를 토대로 대학구조개혁위원회가 열린 뒤 결과가 통지되는 점을 고려하면 일정 상 금주 내에 발표는 어렵다. 한국교육개발원 내부에서 위원회 개최에 관한 결재도 아직 이뤄지지 않아 관리위원회는 빨라도 15일 이후에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교육개발원 대학역량진단센터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관리위원회‧대학구조개혁위원회가 개최되지 않은 것은 사실”이라고 밝히며 “개최 일정을 확정해 답변할 수는 없지만 열리기는 할 것”이라고 답했다.

당초 대학가에서는 데이터가 다 나온 만큼 선거 이후 금요일인 15일에 발표가 되지 않겠냐는 게 중론이었다.

교육부 고등교육정책과 관계자는 14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정확한 발표 시기를 확인해줄 수는 없다”면서도 “내일(15일)은 아니라고 들었다”고 밝혔다.

교육부 고위공무원도 “담당 과장이 관리위원 일정을 파악하고 있다”며 “나도 아직 결과 값을 받아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역량진단 결과는 관리위원회와 대학구조개혁위원회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결과 발표는 다음 주에나 가능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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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의 횡포
이렇게 미루면서 대학교의 피를 말리는 것이 교육부의 횡포입니다. 어차피 결정된 사실에 욕 먹을 것이 뻔한데 이 눈치 저 눈치 보면서 미루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대학 책임자들은 교육부의 이런 횡포와 갑질에 그냥 참고만 있어야 합니까?
(2018-06-15 09: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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