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성인 등 65명, 지역 내 진로 정보 길라잡이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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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 진로 길라잡이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한국대학신문 구무서 기자]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15일 서울 마이크임팩트스퀘어에서 ‘우리 마을 진로 길라잡이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역의 진로체험을 홍보할 우리 마을 진로 길라잡이 서포터즈는 전국단위 선발 과정을 거쳐 학생 서포터즈 28명, 성인 서포터즈 37명으로 나눠 구성했다.

학생 서포터즈는 자신의 마을을 사랑하는 마음을 기본으로,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호기심이 많고 지역을 대표하는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학생들로 선발했으며, 성인 서포터즈는 지역의 균형 발전에 관심이 있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학부모, 진로 멘토, 교육 봉사 등의 경험이 있는 대학생, 교육 현장에서 학생 인솔 경험이 풍부한 교사들로 선발했다.

우리 마을 진로 길라잡이 서포터즈는 진로체험 수요자가 지역 내 진로체험에 관심을 갖도록 체험프로그램에 대한 정보제공, 홍보, 관계자 협의회를 통한 진로교육 발전 방향성 제시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학생 서포터즈는 지역 내 진로체험처를 방문해 직접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관계자 인터뷰 등을 진행하며, 친구들에게 지역기반 진로체험을 소개하고 공유하는 역할을 한다.

성인 서포터즈는 소속 지역에 특화된 진로체험 콘텐츠를 발굴할 뿐만 아니라, 타 지역 진로체험 프로그램 참가자들과의 협의회를 통해 자발적으로 지역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한다.

최은옥 교육부 평생미래교육국장은 “서포터즈는 학생, 학부모, 학교 등 다양한 교육주체가 지역 내 진로체험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생동감 있는 체험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하는 데 그 목표가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부는 교육 수혜자가 능동적으로 진로체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자발적인 온 마을 진로교육 공동체를 형성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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