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주현지 기자] 상명대(총장 백웅기)는 지난 20일 광화문 KT드림홀에서 열린 ‘제1회 전자정부의 날 기념식’에서 이 대학의 김영미 교수(공공인재학부)가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전자정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기념식은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지능형 전자정부 분야에서 세계적 선도국가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자 ‘전자정부의 날’을 지정한 후 처음으로 열린 행사였다.
주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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