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2018년 교직원·학생 베트남 해외봉사 성료
전주대, 2018년 교직원·학생 베트남 해외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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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대 구성원들이 베트남 해외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한국대학신문 이하은 기자]  전주대(총장 이호인) 교직원 및 학생 20명은 지난 2일부터 9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박장, 남딘 일대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ICC Hanoi 봉사단과 함께 한-베 연합 봉사단을 구성했으며, ICC Hanoi 홍보대사인 베트남 국민가수 뚜언흥(Tuan Hung)과 함께 현지에서 일손을 도왔다. 

성공적인 한-베 봉사활동 진행을 위해서 전주대와 ICC Hanoi는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전주대·ICC Hanoi 봉사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먼저, 박장(Bắc Giang) 사회복지센터에서 미니운동장 주변부 시멘트 포장 및 벽화 그리기, 건물 안 전기배선 재정비, 건물 밖 세면대 주변 가림막 설치, 미니 축구 골대 설치 등의 노력봉사와 장애우와 노인을 대상으로 교육봉사를 실시했다.  

또한, 봉사단은 ICC Hanoi 신입생 150명을 대상으로 한국 기본예절 교육과 김밥 만들기 체험 등 문화교류 활동도 진행했다.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준비해 베트남 현지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별히 현지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었던 프로그램은 김밥 만들기 체험이었다. 김밥 만들기 체험을 한 현지 학생은 “김에 밥과 여러 재료를 말아 싸 먹는 한국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니 즐겁고 좋은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한국 음식 등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마지막 일정에서 봉사단은 남딘(Nam Định) 직업교육센터에 재봉틀을 기증해 장애 아동들의 직업 교육을 지원함으로서 센터 직원 및 장애 아동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봉사단의 단장을 맡은 한남희 총무처장은 “한-베 연합 봉사 활동으로 한국과 베트남이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친구가 됐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해외 봉사활동을 통해서 국내를 넘어서 해외까지 사랑과 나눔의 손길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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