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특집/전남대] “학교 교육에 충실한 학생들에게 유리한 전형”
[수시특집/전남대] “학교 교육에 충실한 학생들에게 유리한 전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수형 입학본부장
▲ 김수형 전남대 입학본부장

[한국대학신문 주현지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는 2019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4177명)의 75.2%인 3141명(광주캠퍼스 2487명, 여수캠퍼스 654명)을 모집한다. 학생부교과전형을 통해 1996명, 학생부종합전형을 통해 1145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의 선발방법을 1단계 ‘종합서류평가 100%+2단계 면접 30%’로 단일화했으며, 수험생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또 면접평가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모든 면접전형에서 블라인드 면접을 실시한다.

전남대 수시모집은 학생부위주전형으로 크게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구분된다. 학생부교과일반전형은 법령에 의해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인정받은 자는 모두 지원할 수 있으며, 일괄선발 방식으로 선발한다. 전형요소별 반영비율은 △학생부 성적 80% △교과서류평가 20%이며, 모집단위별로 적용되는 세부적인 수능최저학력기준을 확인해야 한다. 교과서류평가는 학생부 기재 내용 중 ‘교과학습 발달상황’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수상 경력’을 전형 자료로 활용해 지원자의 학업수행 역량을 평가한다. 따라서 모집단위와 관련성이 높은 고교 교과에 강점이 있는 학생이 유리하다.

학생부교과전형 중 △국가보훈대상자전형 △기초생활수급자전형 △차상위계층전형 △한부모가족전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 등은 단계별 전형을 실시한다. 1단계는 학생부 100%(5배수 선발), 2단계는 1단계 성적 80%에 면접 20%를 합산해 고득점자 순으로 평가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모두 2단계에서 면접을 실시하는 단계별 전형을 실시한다. 1단계에서는 학생부 기반의 종합서류평가 100%로 4배수 면접 대상자를 선발하고, 2단계는 1단계 성적 70%에 면접 30%를 합산해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한다.

전남대의 학생부종합전형은 고교 교육과정의 활동에 충실한 학생을 선발하기 위해 학교생활기록부를 주요 평가자료로 활용하고 있으며, 지원자는 자기소개서·교사추천서 등 어떠한 추가 서류도 제출하지 않는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으나, 지역인재전형 중에서 의과대학과 치의학전문대학원(학석사통합과정)만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며, 2018학년도와 동일하게 학생부교과일반전형 대비 1등급 하향 적용하고 있다.

전남대는 앞에서 언급한 학생부교과전형·지역인재전형·학생부종합전형(지역인재전형 제외) 3개 중 2개 전형에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따라서 본인의 강점, 모집단위별 각 전형 선발인원 등 본인에게 유리하게 적용될 수 있는 부분을 최대한 활용해 지원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전남대는 입학안내 홈페이지 및 수험생뿐 아니라 학부모, 교사가 입시정보를 손쉽게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원클릭 서비스(1-Click Service)’를 전국 최초로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최근 3개 연도 입학 결과 데이터를 비롯해, 학과 소개 및 학과의 장점, 진로·취업 정보, 장학제도, 진로-진학 콘텐츠 등 입학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지원 희망학과에 대한 보다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김수형 입학본부장은 “전남대의 2019학년도 수시모집은 학생부종합전형과 학생부교과전형의 기본 취지를 강화하고, 전형별로 강점을 보이는 우수학생을 보다 많이 유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서 “학교 교육에 충실한 우수한 학생들이 호남지역 거점 국립대학인 전남대에 많이 지원하고 선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입학상담 및 문의 : 062-530-4731~4
■ 입학처 홈페이지 : http://admission.jnu.ac.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