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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특집/고려대 세종] “자신이 강점을 보이는 전형 공략하면 합격률 높일 수 있어”진서훈 입학홍보처장
조영은 기자  |  cyecmu@unn.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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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24  13: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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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서훈 입학홍보처장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고려대학교(총장 염재호) 세종캠퍼스의 2019학년도 수시전형은 △학업능력고사전형(적성고사) △학생부교과전형(교과 100%) △미래인재전형(서류‧면접)으로 나뉜다. 지원자 각각이 드러내는 우수성이 다르기 때문에 보다 다양한 학생들을 선발하기 위해 선발척도가 다른 세 가지 전형을 실시한다.

학업능력고사전형은 수능형 시험에서 잠재력과 우수성을 보이는 학생들을 선발하기 위한 것으로, 내신에 비해 수능 모의고사에서 강점을 보이는 수험생들에게 유리하며 학생부교과전형은 교과 성적 100%로 선발하기 때문에 내신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유리하다. 미래인재전형은 앞의 두 전형과는 달리 서류평가와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 지원하는 학과(전공)와 관련해 뚜렷한 진로계획을 갖고 관련 교내‧외 활동을 꾸준히 해온 학생에게 유리하다.

학업능력고사전형(적성고사)은 우리 대학에서 치르는 학업능력고사(적성고사) 성적(40%)과 학생부(교과) 성적(60%)을 합산해 총점 순으로 합격자를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학업능력고사는 고등학교 교육과정 범위 내에서 수능형으로 출제한다. 인문계열 지원자는 국어·영어, 자연계열 지원자는 영어·수학 과목을 치르며 문항 수는 각 과목당 20문제씩 총 40문제이고 시험시간은 80분이다. 난이도는 당해 연도 수능시험과 비슷한 수준이므로 꾸준히 수능시험을 대비해온 학생이라면 부담 없이 풀 수 있다.

학생부(교과) 성적은 인문계열 지원 시 국어·수학·영어·사회 교과가, 자연계열 지원 시 국어·수학·영어·과학 교과가 반영되며 학년별 가중치를 따로 두지 않는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국어·수학·탐구(사·과 2과목 평균) 중 1개 영역 3등급 이내 또는 영어 2등급 이내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지원자의 학생부 교과 성적만을 반영해 선발한다(학생부 비교과영역과 자기소개서는 반영하지 않음). 학생부 교과 성적은 인문계열 지원 시 국어·수학·영어·사회 교과가, 자연계열 지원 시 국어·수학·영어·과학 교과가 반영되며 학년별 가중치를 따로 두지 않는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국어·수학·탐구(사·과 2과목 평균) 중 1개 영역 3등급 이내 또는 영어 2등급 이내다.

미래인재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서류평가와 면접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1단계에서는 수험생이 제출한 학교생활기록부(교과·비교과), 자기소개서, 활동증빙서류를 토대로 전공적합성과 모집단위 수학에 필요한 학업역량 등을 평가한다. 2단계에서는 학과(부)별로 면접을 진행해 모집단위에서 요구하는 미래인재로서의 발전가능성과 인성 등을 평가한다. 학업능력이 우수하거나 모집단위와 관련된 특정 교과목에 강점이 있는 학생 또는 교내‧외 활동이 우수한 학생이라면 합격 가능성이 높다. 이 전형은 우리 대학의 다른 수시 전형과는 달리 지원자가 가진 진취성과 창의성을 중요하게 삼고 있으므로 고교 재학 중의 경험을 잘 드러내는 것이 좋다.

■ 입학처 전화번호 : 044-860-1900
■ 입학처 홈페이지 : http://oku.korea.ac.kr/intro/index.jsp

   
▲ 고려대 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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