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특집/서강대] 수시모집으로 1262명 선발…수험생 부담 줄여
[수시특집/서강대] 수시모집으로 1262명 선발…수험생 부담 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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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화 서강대 입학처장
▲ 김진화 서강대 입학처장

[한국대학신문 이지희 기자] 서강대학교(총장 박종구)는 2019학년도 입시에서 수시모집으로 1262명을 선발한다. 수시와 정시 비율은 8 대 2 수준으로 작년과 비슷한 비율이 유지된다.

이번 수시모집에는 ‘수험생 부담 줄이기’를 위한 몇 가지 변화가 있다. 우선 학생부종합(자기주도형)전형에서 학교생활보충자료를 전면 폐지한다. 지원자의 입장에서 필수서류로 여겨져 부담으로 작용한다는 수험생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두 번째로는 수시 정원 내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완화했다. 학생부종합(일반형)전형, 학생부종합(사회통합)전형, 논술전형에 적용되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지난해 국어·수학·영어·탐구 4과목 중 3과목 각 2등급 이내(한국사 4등급 이내)에서 2019학년도에는 국어·수학·영어·탐구 4과목 중 3과목 등급 합 6 이내(한국사 4등급 이내)로 완화됐다.

세 번째로 학부 개편으로 인한 모집단위가 일부 변경됐다. 2019학년도 모집부터 커뮤니케이션학부와 지식융합학부가 하나의 학부로 통합되면서 기존 2개 학부, 3개 전공이 1개 학부, 4개 전공으로 개편된다. 이에 따라 모집단위도 학생부종합(자기주도형)에서는 4개의 각 학과단위로, 그 외 전형에서는 지식융합미디어학부를 모집단위로 구분해 선발한다.

수시모집 전형은 크게 △학생부종합전형(자기주도형·일반형·고른기회전형·사회통합전형·특성화고교졸업자전형) △논술전형 △알바트로스창의전형으로 나뉜다.

학생부종합(자기주도형)전형은 선발인원이 457명으로 서강대 모든 입학전형 중 가장 많다. 또 논술전형과 달리 대학별로 중복합격이 많아 충원율이 높은 편이다.

학생부종합(일반형)전형은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있으며, 수능 이후 서류제출을 하기 때문에 수능결과에 따라 학생들의 선택권이 있다. 면접이 없고 학생부, 자기소개서, 추천서를 종합적으로 정성평가한다.

논술전형에서는 346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 일반형과 동일하게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며, 논술시험 80%, 학생부교과 10%, 학생부비교과 10%를 반영한다.

서강대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10일 오전 10시부터 12일 오후 6시까지이며, 모든 전형 간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 입학상담 및 문의 : 02-705-8621
■ 입학처 홈페이지 : admission.sogang.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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