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출범한 한세대 아름다운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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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학노조 지부 창립

[한국대학신문 한명섭 기자] 대학의 위기에 '대립'으로 인식되는 노사문화도 바뀌는 분위기다. 4일 창립 출범한 전국대학노조 한세대 지부 출범식에는 이 대학 김성혜 총장이 참석해 축하와 축사를 하며 협력을 다졌다. 참석한 38명의 조합원도 뜨거운 박수로 김 총장을 맞았다.

'소통으로 하나되는 행복한 미래'를 슬로건으로 이 대학 음악관에서 개최된 출범식에는 한대희 군포시장, 이견행 시의회 의장, 김정우 국회의원, 각 대학 지부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김 총장은 축사에서 "대학의 어려움을 노조와 합심하고 잘 소통해서 좋은 대학을 만드는데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초대 지부장을 맡은 황병삼 지부장은 "입학자원 감소와 교육부의 대학구조개혁이라는 큰 위기에 맞서 노조가 대학혁신의 선두에 서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노사가 서로 소통해 행복한 일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악수를 나누며 축하하고 있는 김 총장(맨 위 오른쪽)과 황 지부장. 황 지부장이 노동조합기를 흔들며 출범을 알리고 있다.(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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