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는 2005년 개교 1백50주년을 맞아 1백50주년 기념 개막 미사를 내년 1월 10일 성신교정(혜화동)에서 갖는다. 이번 미사는 2005년 을유년을 시작하는 신년미사와 북한동포를 기리기 위한 미사의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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