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개교 ‘100주년 기념식’ 개최
중앙대, 개교 ‘100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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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관계자 5000여 명 참석
10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100주년 기념식 및 비전 선포식에서 재학생들의 축하 공연이 열리고 있다.
10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100주년 기념식 및 비전 선포식에서 재학생들의 축하 공연이 열리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중앙대(총장 김창수)가 10일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100주년 기념식 및 뉴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창수 총장을 비롯해 동문, 재학생, 교직원 등 5000여 명의 중앙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전프로그램 △100주년 기념식 및 뉴비전 선포식 △중앙백년 이야기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김창수 총장은 기념사를 통해 “중앙대는 민족교육의 전당에서 인류사에 기여하는 대학으로 나아갈 것이며 이에 따라 새로운 뉴비전 CAU2030이 출범한다”고 말했다. 이어 “100년 대학을 만든 선배들의 위업을 받들어 더 빛나는 중앙대의 미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중앙대는 ‘인류사에 기여하는 창의인재 중앙’이라는 뉴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2030 Global Top Tier University’라는 목표로 △지식 창출로 미래를 선도하는 대학 △학생의 성공을 지원하는 대학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벌 허브대학을 내세웠다.

뉴비전 선포식에 이어 2부 ‘중앙백년 이야기’에서는 △중앙이 배출한 스타(C-Star)들과 함께 중앙 100년을 이야기하다 △중앙의 타임캡슐! 청룡상의 비밀을 말하다 △중앙의 함성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3부 ‘축하공연’에서는 △중앙대 응원단 공연 △루나, 미료, 리듬파워 등 동문 축하공연 △에이핑크의 특별 공연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문도훈씨(교육학과 3)는 “사회 곳곳에서 모교를 빛낸 선배님들과 유명스타 선배님들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 “딱딱한 행사가 될 거라 생각했던 것과 달리 너무 즐거운 축제의 자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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