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철 교수(비뇨기과)가 중앙대의료원 신임 의료원장으로 선임됐다. 김 원장은 경북대를 졸업했으며 중앙대 부속 용산병원장과 대한남성과학회 회장, 대한불임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김 원장의 취임식은 2일 오전 9시 중앙대병원 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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