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간호학과 동아리, 군산새만금장애인예술제에서 수어(手語) 공연
군산대 간호학과 동아리, 군산새만금장애인예술제에서 수어(手語)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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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학과 동아리 '참손' 학생들
간호학과 동아리 '참손' 학생들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군산대(총장 곽병선)는 간호학과 학생들로 이뤄진 동아리 ‘참손’이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2018년 군산새만금장애인 예술제’에 참가해 수어(手語)공연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군산새만금장애인 예술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며 장애를 이해하고 공감해 편견을 없애기 위한 문화제다.

이날 공연에는 이탈리아 에밀리아노 베르나고찌 교수의 오카리나 연주, 뮤지컬 등 총 9개의 프로그램이 선을 보였다.

대학생 대표로 초대받은 ‘참손’동아리 학생들은 ‘엄마가 딸에게’라는 가수 양희은의 노래를 수어로 전달하는 공연을 펼쳤다.

동아리 지도교수를 맡고 있는 조혜영 간호학과 교수는 “학생들은 농아인들과 수어를 통해 이야기하고, 연습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이 경험이 학생들로 하여금 가슴이 따뜻한 간호사로 성장을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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