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셀 팀머만 부산대 교수, ‘세계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선정
악셀 팀머만 부산대 교수, ‘세계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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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논문 피인용 상위 1%'…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 ‘영향력 있는 연구자’ 선정
한국과학기자협회 ‘2018 과학기자가 뽑은 올해의 과학자상’도 수상
악셀 팀머만 교수.
악셀 팀머만 교수.

[한국대학신문 임주연 기자] 악셀 팀머만 부산대 석학교수가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가 발표하는 ‘2018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Highly Cited Researcher)’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악셀 팀머만 교수는 2017년 출범한 부산대 IBS 기후물리 연구단(ICCP)의 단장을 맡아 엘니뇨-남방진동, 해수면 상승, 돌발적 기후변화, 빙하기 주기 및 기후변화에 의한 인류이동 등에 관한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한편, 악셀 팀머만 교수는 국내 정착 후 활동 업적을 인정받아 ‘2018 과학기자가 뽑은 올해의 과학자상’에도 선정됐다. 한국과학기자협회가 주는 ‘올해의 과학자상’은 세계적 수준의 연구 실적을 올렸거나 과학기술정책에 관한 학구적 연구와 관리 방안을 제시한 과학기술인에게 수여된다. 

시상식은 29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리는 ‘2018 과학언론의 밤’ 행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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