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송 전주대 교수, 2018 대한민국 한류대상 수상
주송 전주대 교수, 2018 대한민국 한류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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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여의도 국회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시상식 개최
주송 교수
주송 교수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주송 전주대 산업디자인학과 교수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국회의원 안민석)이 주최하고 (사)한류문화산업포럼(회장 안대벽)이 주관하는 ‘2018 제8회 대한민국 한류대상’ 문화산업분야 개인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7일 여의도 국회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대한민국 한류대상은 한 해 동안 한류문화 혹은 한류산업과 관련해 두드러진 활동으로 한류 발전에 기여했거나, 한류의 대내외 확산에 역할을 해 온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심사위원들은 주송 교수의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한국형 문화콘텐츠산업을 디자인해 온 업적을 높게 평가해 문화산업분야 대상을 수여했다.

주송 교수는 2006년 전주대에 부임해 제품디자인전공을 신설하고 한국적 전통생활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산업디자인 방법 연구 및 교육을 펼쳐왔다.

2017년 전통문화의 산업화를 위한 ‘Made 人 Korea’ 예술감독 등을 역임했고 전통공예 소재와 기법을 적용한 디자인으로 현대자동차 제너시스, 기아자동차 K9 등의 실내디자인의 고급화를 추진하는 등 전통문화 기반의 다양한 실험적인 작품을 시도하며 전통문화의 산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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