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특집/서울여대] 공동체 가치를 실현하는 PLUS형 인재 양성
[정시특집/서울여대] 공동체 가치를 실현하는 PLUS형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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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기반 학부교육 모델’ 구축 확산
4차 산업혁명 이끌 SW융합인재 양성
‘WE-UP’ 여성공학인재 배출 확대
서울여대 50주년 기념관(사진=서울여대 제공)

[한국대학신문 허지은 기자] 서울여자대학교는 1961년 개교 이래 생활 공동체 기반의 ‘바롬인성교육’을 57년간 지속하고 있는 대학이다. 국내 최고 수준의 학부교육 모델을 선보이며 ‘공동체 가치를 실현하는 PLUS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으로 대변되는 미래사회 변화에 적극 대비해 △대학 특성화 분야 발굴 및 집중지원 △SW 기반 혁신적 공학교육 운영 등에 초점을 맞추고 대학의 자원을 투자하고 있다.

■탁월한 교육 경쟁력, 대한민국 대표 ‘잘 가르치는 대학’ = 서울여대는 공동체 인성교육에 바탕을 둔 학부교육으로 대한민국 대학 교육의 혁신을 이끌고 있는 대학이다. 서울여대는 'Learn to Share, Share to Learn'이라는 슬로건 아래, 배움과 나눔이 상호보완적 상생관계라는 교육철학을 다른 대학에도 확산하고 있다.

특히 서울여대의 바롬인성교육은 대학 인성교육의 선도 모델로서 그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2013년 바롬인성교육은 학부교육선진화선도대학 우수사례로 선정된 데 이어,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전국대학기관 평가인증에서도 모범사례로 꼽혔다. 2014년에는 대학 최초로 ‘대한민국 인성교육 대상’을 수상했으며, 2017년에는 국방부 ‘2017년 1권역 장병 인성교육 위탁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장병들을 대상으로 집중 인성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2016년에 이어 2018년에도 교육부 ‘인성교육 전문인력 양성기관’에 선정됐다.

또한 전공 학문분야 및 특성과 무관하게 모든 전공에서 ‘PLUS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 방법론인 ‘전공교육 공통프레임워크’를 구축해 왔다. 2017년에는 그 성과를 인정받아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전공 교과목에 지역사회 봉사를 결합시킨 독특한 교수·학습방법인 ‘서비스 러닝(Service Learning)’을 국내 대학 최초로 도입해 활발하게 운영하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2005년 처음 도입돼 현재는 연간 90여 명의 교수, 900여 명의 학생, 160여 개의 지역사회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2010년부터는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글로벌 서비스 러닝(Global Service Learning)’을 개발해 매년 5~7개국으로 70여 명의 학생을 파견하고 있다. 참여 학생들은 전공지식을 국제자원활동 현장에 적용해 다국적 봉사자들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한다.

■여대 유일 SW중심대학·정보보호특성화대학…여성공학인재 배출 = 서울여대는 여대로는 유일하게 2015년 정보보호특성화대학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16년에는 SW중심대학에 이름을 올렸다. 두 사업을 통해 ‘미래산업 맞춤형 실무 SW인재 양성’이라는 도전적인 목표를 세우고, 강도 높은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서울여대는 2016년 3월 IT관련 학과를 3개의 SW계열 학과(디지털미디어학과·정보보호학과·소프트웨어융합학과)로 재편성했다.

또한 경영학과·패션산업학과·산업디자인학과를 추가해 ‘미래산업융합대학’을 출범했다. 이를 통해 SW를 통한 학문 간 융합이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혁신적 SW 교육을 위한 노력도 활발하다. SW중심사회에 필요한 전문성과 창의적 융‧복합능력을 높이기 위해 교육과정을 SW기초교육, SW전공교육, SW융합교육 영역으로 나누어 개편했으며 △4년 10학기제 ‘SW 사관학교’ △1인 1SW 재산권 취득 졸업인증제 △SW감수성 학교인 ‘에이다 스쿨 랩(Ada School Lab.)’ 설립 △‘소프트웨어와 창의적 사고’ 교과목 전교생 대상 SW교양필수 지정 △SW기반 연계융합전공 개설 등 다양한 SW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다. SW교육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초‧중‧고등학생, 교사, 학부모, 사회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SW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한 ‘여성공학인재양성(Women in Engineering-Undergraduate Leading Program, WE-UP)’ 사업을 통해 여성들의 공학 분야 진출을 선제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사회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혁신 △여성 생애주기 기반 진로설계 △'SmartWork@Home'을 마련해 여성 친화적 교육인프라 구축 등에 힘쓰고 있다.

그 결과 서울여대는 △공학적 실무역량 및 전문성 △인문학적 소양 △직업윤리 등을 갖춘 ‘PLUS형 여성공학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서울여대 공학 교육의 기초를 이루는 정보보호학과·소프트웨어융합학과·디지털미디어학과 등 IT 3개 전공을 중심으로 수준별 진로 맞춤형 공학 교육과 프로젝트 기반 공학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인문·사회계열, 자연계열 등의 전공과 IT가 연계된 전공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공학전공의 외연도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다양한 취‧창업지원 프로그램 = 서울여대 진로 및 취업 프로그램은 단계별로 구축돼 있다. 저학년들에게는 진로설정을 돕고 취업기초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진로베이스캠프(SWU-PANG), 직업지도프로그램(CAP+), 진로 및 직무탐색 워크숍, 직무캠프 등 다양한 진로설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취업을 눈앞에 둔 3~4학년 고학년들을 위해서는 취업에 필요한 핵심역량과 실무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직무아카데미, 커리어코칭, 입사서류클리닉, 잡 인터뷰 트레이닝(Job Interview Training), SWCD Academy(기업현장실습), 직무박람회(JOB談) 등을 마련했다.

창업을 장려하고 창업성공 사례를 확산하기 위한 창업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보다 쉽게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창창팩토리’를 구축해 학생들은 창업 아이디어 도출부터 시제품 제작, 후가공, 판매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또한 ‘IP창업 상담실’을 운영해 지식재산권 기반 창업 활성화 및 창업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우리 대학 이렇게 뽑는다] 가‧나‧다군 모두 신입생 선발, 전 학과 교차지원 가능

서울여대는 2019학년도에도 가‧나‧다 모든 군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예체능계열을 제외한 가‧나‧다 전 모집단위에서 학생부 등의 반영 없이 수능 100%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수능 한국사는 가점제로 반영하며 3등급까지는 만점을 부여한다. 자연과학대학(수학과 제외)과 자율전공학부(자연)는 과학탐구영역에서 10%의 가산점을 부여하며, 수학과‧디지털미디어학과‧정보보호학과‧소프트웨어융합학과는 수학 ‘가’ 영역에서 10%의 가산점이 있다. 수능 영어영역은 작년과 동일하게 등급별 백분위 환산점수를 적용한다.

또한 정시모집으로 선발하는 모든 모집단위에서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학과에 따른 수학(가‧나) 혹은 탐구영역 중 필수 응시 과목이 정해져 있지 않고 본인이 응시한 과목의 백분위를 그대로 적용한다.

예체능계열의 경우 체육학과는 수능 비중이 60%이며 실기는 체력검사로 진행되므로 평소 체육에 관심이 많았지만 특정 종목을 준비하지 못했던 학생들이 지원하기에 좋다. 미술계열은 수능 4개 영역 중 상위 3개 영역을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미술실기 고사 준비는 서울여대 입학처 홈페이지 자료실에 게재돼 있는 실기 기출문제를 참고하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인터뷰] 홍정일 입학처장 “학과별 반영영역, 가산점 확인해 전략적 지원해야

홍정일 입학처장
홍정일 입학처장

- 수험생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서울여대의 강점은.
“서울여대는 다양한 국가교육사업 유치실적을 가지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2018년 대학 기본역량 진단평가에서도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나보다는 우리를 생각하고, 혼자 움켜쥐기보다는 함께 나누는 삶을 위한 배움을 이루어 가는, 행복과 감동이 있는 학교가 바로 서울여대다.”

- 전년 대비 정시모집 전형에서 달라진 점은.
“크게 변화된 점은 없다. 단 체육학과의 경우 2018학년도 정시전형 당시 실기 30%, 수능 70%를 반영해 선발했으나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는 실기 40%, 수능 60%의 비율로 선발한다. 현대미술전공의 경우 실기과목이 ‘발상과 묘사(색채)-인물’이었으나, ‘발상과 묘사(색채)-인물’ 혹은 ‘발상과 묘사(색채)-정물’ 중 1개를 선택해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 도움이 될 만한 전략이 있다면.
“반영영역이나 가산점 등이 계열이나 학과에 따라 조금씩 다르므로 반드시 참고해 본인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지원전략을 짜는 것이 좋다.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2018학년도 입시결과 자료 및 정시 입학상담 솔루션 프로그램을 제공하니 참고하기 바란다.”

■입학상담 및 문의 : 입학관리팀 02-970-5051~4
■입학처 홈페이지 : http://admission.sw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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