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지학원 이사회, 정대화 총장 정식 임명
상지학원 이사회, 정대화 총장 정식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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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는 12월 11일부터 4년
이만열이사장및 총장
(왼쪽부터)정대화 총장과 이만열 이사장

[한국대학신문 이하은 기자] 상지학원 이사회(이사장 이만열)가 10일 본관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제309회 이사회에서 상지대 제7대 총장으로 정대화 교수를 의결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정대화 신임총장은 2018년 12월 11일부터 2022년 12월 10일까지 4년 간 상지대 총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치뤄진 직선제투표에서 83.7%의 높은 투표율를 기록한 가운데 기호 1번 정대화 후보가 45.3%를 득표해 후보로 선출된 바 있다. 기호 2번 노병철 후보는 37%를 득표했다. 

정 총장은 ‘활기찬 캠퍼스, 행복 상지대 함께 열어 갑시다’라는 슬로건으로 △구재단과의 단절을 통한 대학 안정화 △참여와 소통을 통한 대학민주화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를 통한 지역협력대학 완성 △상지영서대학과의 통합을 통한 대학 발전 △발전기금 등을 통한 대학 건전성 확보 △공영형 사립대학 선정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상지대 구성원단체 대표들은 직선제투표 참여비율을 교수 70%, 학생 22%, 직원 8% 로 결정한 바 있다. 특히 학생들의 투표 참여 비율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대학가에서는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투표진행 및 결과에 많은 관심을 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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