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C특집/ 원광보건대학교] 세계적 수준의 창조적 직업교육 특성화 대학
[WCC특집/ 원광보건대학교] 세계적 수준의 창조적 직업교육 특성화 대학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글로윙(Glowing) 프로그램 통해 어학교육, 해외 취업지원
동북아 글로벌 교육허브…15개국 500여명 글로벌 인재 배출
원광보건대학 정문
원광보건대학 정문

[한국대학신문 이현진 기자] 재학생들의 해외 진출을 통해 세계 15개국의 아침을 함께하는 대학, 바로 전라북도에 위치한 원광보건대학교(총장 김인종)다.

교육부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 World Class College)’ 6년 연속 선정(2013~2018)과 더불어 호남지역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특성화사업’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육성(LINC+)사업’ ‘K-Move스쿨(운영기관)’ ‘청해진대학사업’ ‘기관평가인증’ 등 정부의 핵심 재정지원사업 전 분야를 잇달아 석권했다.

원광보건대학교는 지난 1999년 ‘글로벌’의 문을 두드린 이후 미국·호주·캐나다·일본·싱가포르·중국·몽골·캄보디아·베트남·네팔·필리핀 등 세계 20개국 240여 개 교육·산업기관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고, 2011년에는 국내 고등교육기관 최초로 필리핀 현지 법인인 원광글로벌교육센터(Wonkwang Global Edu Center)를 설립했다.

이러한 원광보건대학교의 다양한 국제사업 및 교육노하우를 기반으로 개발된 글로벌인재양성프로그램은 이미 다른 대학들에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으며, 청년취업의 새로운 해결책으로서 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 ‘글로윙(Glowing, Global+Wing)’ = 원광보건대학교의 글로벌 인재양성 사업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 이유는 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역량강화 프로그램 ‘글로윙(Glowing)’이 뒷받침하고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교육 특성화 프로그램 ‘글로윙(Glowing)’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학생들이 해외무대에서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경쟁력을 배양시키는 종합 글로벌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외국인교수생활영어 △실시간화상영어 △글로윙 TOEIC 집중캠프 △해외 어학연수 △글로벌 현장실습 △해외취업연수 등이 진행된다.

원광보건대학교는 ‘글로윙(Glowing)’ 프로그램의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지난 2011년 국내 공교육기관 중 최초로 필리핀 세부에 화상외국어교육센터(원광글로벌교육센터)를 설립하고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발, 글로윙 프로그램 기반을 구축했다.

2012년부터는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실시간 화상영어 수업을 교과목으로 개설해 학생들이 정규 교육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질적 교육 향상과 교육 혜택 제공에 역점을 둬 왔다.

글로윙(Glowing)프로그램에서는△외국인교수생활영어 △실시간화상영어 △글로윙 TOEIC 집중캠프 △해외 어학연수 △글로벌 현장실습 △해외취업연수 등이 진행된다
글로윙(Glowing)프로그램에서는△외국인교수생활영어 △실시간화상영어 △글로윙 TOEIC 집중캠프 △해외 어학연수 △글로벌 현장실습 △해외취업연수 등이 진행된다

원광보건대학교는 입학부터 졸업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된 ‘글로윙(Glowing)’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어렵지 않게 글로벌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신입생들은 대학에 입학하면서부터 외국인 교수 생활영어수업과 정규 화상영어수업을 통해 영어 회화에 대한 기초를 쌓고, 방학 중에는 기숙사에서 진행하는 기숙몰입형 글로윙 TOEIC & 회화 집중캠프에 참여하게 된다.

5주간 매일 10시간 이상의 강도 높은 외국어 수업을 통해 매 회차별 참가자 평균토익점수 200점 이상 향상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글로윙 TOEIC&회화 집중캠프는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 만족도도 높아 14기째를 맞는 현재 원광보건대학 간판 프로그램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 현장실습‧인턴십 거쳐 해외 취업까지 = 글로윙 TOEIC&회화 집중캠프, 해외어학연수 등 글로벌어학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쌓은 실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은 글로벌 현장학습 및 해외 산업체 인턴십에 참여하게 된다.

인턴십은 인‧적성 평가와 외국어 전문가 심층면접을 통해 선발이 이뤄지며 파견 전 언어·예절·안전 등 충분한 사전 교육을 실시해 현지 적응력을 강화시킨다.

원광보건대학교는 학생 해외 파견 시 지속적인 어학 및 현장학습을 통해 글로벌 실무 능력을 극대화한다. 귀국 이후 멘토링 프로그램의 취업지원활동을 통한 사후관리로 해외 현장학습이 최대한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연계 시스템을 구축해왔다.

이에 따라 대학 측의 글로벌 현장학습, 해외인턴십 프로그램은 매년 전국 최상위권 선발률을 유지함과 동시에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 멘토링제 우수사례(2012) △역량강화선도형 우수대학(2016) △해외취업지원 우수대학(2018) 선정 등 다방면에서 가시적 성과를 보이며 2011년부터 15개국 500여 명에 달하는 글로벌 인재를 배출했다.

해외각국에서 글로벌 현장실습,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원광보건대학 학생들
해외각국에서 글로벌 현장실습,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원광보건대학 학생들

2016년 51명에 이어 올해에는 70명의 재학생이 미국·독일·체코·호주 등 국가에 취업할 예정이다. 이처럼 학생들의 다양한 해외진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대학 측은 해외취업을 희망하는 350여 명 재학생을 중심으로 ‘글로윙인재육성반’을 개설해 몰입교육을 실시 중이다. 특히 2018년에는 WCC사업을 통해 글로벌 사회맞춤형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함으로써 호주와 일본 진출을 위한 특화된 산업체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원광보건대학은 지난 2015년 몽골 국립 아치의과대학교와 의무행정공동학과를 설립하는 등 다양한 ODA사업 또한 진행하고 있다.
원광보건대학은 지난 2015년 몽골 국립 아치의과대학교와 의무행정공동학과를 설립하는 등 다양한 ODA사업 또한 진행하고 있다.

■ 6년 연속 WCC 선정을 통한 글로벌교육 성공모델 고도화 주력 = 원광보건대학교는 ∆글로벌 최적화 교육모델 수출을 통한 직업교육 세계화 ∆WCC사업 성과공유를 통한 대학브랜드 이미지 창출 ∆해외 거점센터 활용 산학협력 활성화 등 비전을 바탕으로 도내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WCC대학으로 6년 연속 지정돼 전국 최상위수준 전문대학임을 증명, 전라북도 지역 교육적 자긍심을 제고시키기도 했다.

장기성 부총장(WCC사업단장)은 “우리 대학은 다년간의 WCC사업을 통해 글로벌 교육프로그램 운영, 국제적 교육 인프라 구축, 글로벌 인재 양성 등 성과를 거둔 바 있다”며 “특히 2018년에는 대학 인재상을 G-MAP Elite로 새롭게 규정하고 창의적 융합형 글로벌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글로벌 교육 성공모델을 고도화시켜 동북아 글로벌 교육허브로서 고등직업교육의 미래가치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터뷰] 김인종 총장 “한국 고등직업교육의 국제적 통용성 강화 포부”

김인종 총장
김인종 총장

- 전라북도 유일 6년 연속 WCC에 선정된 비결은?
“우리 대학은 2007년부터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대내적으로는 재학생들의 어학 능력 및 글로벌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글로벌 스탠더드’ 교육품질 확립을 위해 노력해왔다. 대외적으로는 타 대학에서 찾아보기 힘든 ‘해외 현지 법인(원광글로벌센터, 필리핀 세부) 설립’, ‘중국·러시아·몽골 해외 출장소 설치 및 운영’ 등 글로벌거점센터를 구축해 재학생의 세계무대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 삼아 우리 사회의 심각한 청년실업률 문제에 대한 돌파구를 찾고자 했다. 우리대학의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교육역량 강화 기반을 구축해 온 노력의 성과가 전라북도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6년 연속 WCC에 선정된 비결이라고 생각한다.”

- 대학의 글로벌 전략과 WCC사업의 연계성은?
“우리 대학 중장기발전계획의 비전은 ‘세계적 수준의 창조적 직업교육 특성화로 국제경쟁력 대학으로의 도약’이다. 그 핵심 축은 글로벌 소통능력, 글로벌 리더십, 글로벌 전문성을 추구하는 ‘Global-MAP 발전전략’의 실현이다. 지난 4년간 대학의 글로벌 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WCC사업을 통한 대학과 학생의 국제화 역량을 강화시키고 글로벌 창조전문인력 양성, 교육한류시스템 구축 등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우리 대학은 특히 2018년 대학 인재상을 G-MAP Elite로 새롭게 규정하고 ‘창의융합 기반 글로벌 직업교육 미래가치 창출’과 ‘WCC 성과창출을 통한 고등직업교육 선도모델 확산’을 위해 다양한 글로벌역량 강화 프로그램들을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동북아 글로벌 교육허브, WU 글로벌 프론티어 2020!’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고 고등직업교육의 국제 통용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 왔다.”

- WCC 사업의 성과 지속을 위한 노력은?
“다양한 국제사업 및 교육노하우를 기반으로 개발된 우리 대학의 글로벌 인재양성 프로그램은 이미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해외진출의 발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앞으로는 이러한 글로벌 교육역량과 더불어 우리 대학에서 운영하고 있는 러시아·몽골·필리핀·중국 4개 국가의 글로벌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inbound와 outbound의 균형 있는 글로벌 교육사업, 즉 ‘글로벌 교육의 고도화’를 진행함으로써 한국 고등직업교육의 국제적 통용성을 강화하는 노력을 지속하고자 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가톨릭대학교
  • 가천대학교
  • 건국대학교
  • 경동대학교
  • 경성대학교
  • 경희대학교
  • 국립금오공과대학교
  • 군산대학교
  • 계원예술대학교
  • 대구가톨릭대학
  • 덕성여자대학교
  •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
  • 동덕여자대학교
  • 동서대학교
  • 동양대학교
  • 명지대학교
  • 삼육대
  • 서울디지털대학
  • 서울여자대학교
  • 선문대학교
  • 숙명여대
  • 순천향대학교
  • 숭실대학교
  • 여주대학
  • 영남이공대학
  • 울산과학대학
  • 인천대학교
  • 인천재능대학교
  • 인하공업전문대학교
  • 전북대학교
  • 청주대학교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 한국대학교육협의회
  • 한국영상대학교
  • 한국외국어대학교
  •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 한국항공대학교
  • 한양대학교
  • 한양사이버대학교
  • 호원대학교
  • 세종대
  • 한서대
  • 울산대
  • 경희사이버대
  • 강원관광대
  • 삼육보건대
  • 원광디지털대
  • 서정대학교
  • 성덕대학교
  • 상명대학교
  • 배화여자대학교
  • 국제대학교
  • 조선이공대
  • 우송대
  • 송곡대
  • 아주대
  • 우송정보대학
  • 동서울대학교
  • 수원여자대학교
  • 연성대학교
  • 아주자동차대학
  • 세경대학교
  • 신성대학교
  • 동남보건대학교
  • 유한대
  • 동서울대
  • 우송정보대학
  • 건양대
  • 송곡대
  • 가톨릭대
  • 신성대
  • 수원여자대
  • 연성대
  • 아주자동차대
  • 세경대
  • 동남보건대
  • 연암대
  • 남서울대
  • 계명문화대
  • 수성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