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2018년 전문대 LINC+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성과확산 포럼 개최
[현장] 2018년 전문대 LINC+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성과확산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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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계·호텔&뷰티·사회서비스 등 4개 영역별 우수사례 공유
참여대학들의 상생발전 유도, 지역산업 및 경제발전 기반 마련
2018년 LINC+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성과확산 포럼이 16일 롯데호텔 제주에서 개최됐다. 4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가운데 참여대학들은 각기 교육과정 운영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사진=한명섭 기자]
2018년 LINC+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성과확산 포럼이 16일 롯데호텔 제주에서 개최됐다. 4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룬 가운데 참여대학들은 각기 교육과정 운영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사진=한명섭 기자]

[한국대학신문 황정일 기자]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협의회는 116일 롯데호텔제주에서 ‘2018LINC+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성과확산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엄중흠 교육부 일자리총괄과 사무관, 윤애란 한국연구재단 전문대학지원팀장, 박남석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산학협력선도전무대학협의회장, 김차근 고도화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협의회장, 윤동열 특성화전문대학발전협의회장, 권양구 한국전문대학산학협력처·단장협의회장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한 사업 관계자 4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포럼을 주관한 박남석 회장은 “LINC+ 사업 수행대학들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내기 위해 노력해 왔다. 결과를 내기 위해 학생역량강화, 취업 등에 힘써왔다.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사업은 우리 전문대가 잘하고 있다고 자부한다. 효과도 풍성하게 잘 내고 있고 결실을 맺고 있는 만큼 2단계 연속지원을 강력히 요청드린다. 이번 포럼에서 유사전공계열별로 교육과정 운영성과를 발표하고자 한다. 타 대학의 우수사례를 잘 살펴서 단계평가를 대비하기 바란다. 성과확산 포럼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열띤 강연과 토론을 부탁드린다고 개회사를 밝혔다.

김성규 제주관광대학교 총장은 대학별로 입시와 2차년도 LINC+사업 마무리로 바쁠 텐데 성과확산 포럼을 위해 제주까지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한다. 양일간 우수사례를 공유하면서 말 그대로 확산되어 참여대학들이 상생발전하면서 지역산업과 국가경제발전 기반을 굳건히 하길 기대한다. 우리 대학은 LINC+ 사업을 최우선 순위에 놓고 지원하고 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장애인트랙을 운영하는 등 사업을 통해 실험적 성과, 실질적 성과를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LINC+사업은 대학간 경쟁이 아니라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좋은 사업이다. 내용, 결과도 대학과 지역산업이 상생발전을 위해 연결(링크)되는 것이다. 이 자리를 통해 성과를 공유하고 3차년도에 더 큰 성과가 날 수 있도록 머리를 맞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환영사를 전했다.

교육부를 대표해 참석한 엄중흠 사무관은 “LINC+ 사업 시작과 달리 특히 전문대 현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서 좋다. 담당자로서 다행이고 기쁘게 생각하며 보람을 느끼고 있다. 처음 시작할 때 고민했던 것이 일자리, 청년들 일자리 문제다. 교육부에서 풀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 출발했다. 인력수요 미스매치를 해소하는 방향으로 출발해 대학과 산업체가 교육과정부터 상호협의해서 공동개발하고 운영하고 채용까지 연결되는 취지에서 시작했는데 현장방문을 하면서 사업에 확신을 했다. 그 확신이 증명되는 것 같아 다행이다. 2년 동안 사업성과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으면 좋겠다. 아이디어를 얻고 단계평가, 비교평가 준비를 잘 하기를 바란다고 축사를 발표했다.

포럼 첫날 개회와 더불어 사업 활성화에 기여해온 우수인재들에 대한 교육부장관 표창이 진행됐다. [사진=한명섭 기자]
포럼 첫날 개회와 더불어 사업 활성화에 기여해온 우수인재들에 대한 교육부장관 표창이 진행됐다. [사진=한명섭 기자]

이번 포럼은 사업수행 44개 대학들이 전자 기계 뷰티&호텔·제과제빵 사회·서비스 등 총 4개 세부사업영역별로 구분해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틀 동안 사업영역별로 11개 대학이 각각 교육과정 운영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 둘째 날에는 2차년도 단계평가 일정 및 내용에 대한 교육부 및 한국연구재단의 개괄적인 브리핑도 예정돼 있다.

한편 우수사례 발표에 앞서 1~2년차 사업수행 동안 기여도가 높은 유공자들에 대한 교육부장관 표창이 진행됐다. 더불어 한국연구재단 권기환 실장 및 백승민 팀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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