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해보건대학교 안경광학과와 요가과 국제교류 발대식후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춘해보건대학교 안경광학과와 요가과 국제교류 발대식후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임주연 기자]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는 14일 오후 1시 도생관에서 요가과·안경관학과 전공 관련 국제교류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국제교류에서는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요가과 3명과 안경광학과 5명의 학생들을 선발했다. 학생들은 효율적인 연수를 위해 사전교육을 6시간 동안 받았다.

요가과는 21~31일까지 인도 크리슈나마차리야 요가 만디람을 방문 견학해 다양한 요가수련을 체험하고 자기정화와 다양한 스타일의 요가 교육 방법을 배울 예정이다.

안경광학과는 21~23일까지 일본 동경검안대학을 방문해 견학과 학술교류를 진행 학문적 성과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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