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는 28일 차승재 싸이더스 대표이사와 이만희 극작가를 교수로 임용했다. 이에따라 오는 3월부터 차승재 이사는 영상대학원 영화영상학과 부교수에, 이만희 작가는 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 조교수로 강의한다. 또 대하드라마 ‘용의 눈물’을 만든 김재형PD도 예술대학 문예창작과 석좌교수에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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