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문화대학교, 기업-학생 만남의장 워크숍 개최
백석문화대학교, 기업-학생 만남의장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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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전 총리 특강
행사에 참석한 기업체 관계자 및 재학생, 내외빈이 단체사진을 찍었다.
행사에 참석한 기업체 관계자 및 재학생, 내외빈이 단체사진을 찍었다.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백석문화대학교 산학맞춤기술인력양성사업단은 11일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신라스테이에서 ‘산학맞춤기술인력양성사업 기업ㆍ학생 만남의장 워크숍 및 취업간담회’를 개최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남벤처협회와 함께 개최한 이번 행사는 기업과 학생이 직접 만나 이야기하고, 취업까지 이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준비됐으며, 50개 기업 관계자와 재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날 마련된 인사특강에는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인 정운찬 전 총리가 나섰다.

정운찬 전 총리는 ‘한국경제, 동반성장만이 살길이다’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동반성장은 더불어 성장하고 나누자는 사회 운영의 기본 원리 또는 정신이다. 경제 전체의 파이는 크게 하되 분배의 룰을 조금 바꿔야 한다”며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고 자본, 인력, 기술을 축적할 수 있는 구조로 바꿔가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동반성장 국가를 위해서는 사회혁신, 교육혁신이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 특히 스트레스가 과중한 학생들의 심신단련, 창의력 함양 등의 교육혁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기신 총괄부총장은 “오늘 이 자리는 중소기업들이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귀한 자리”라며 “작년 기준 사업 참여 학생 92%가 취업에 성공했다. 앞으로도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해 기업과 상생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학맞춤기술인력양성사업은 중소기업과 전문대학을 연계해 중소기업 맞춤인재를 양성해 중소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취업을 촉진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사업이다.

특히 백석문화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충남지역 주력육성사업인 ‘AR/VR분야 융합콘텐츠개발자양성’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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