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이하은 기자]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는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능동로 건국대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인문한국 플러스(HK+) 사업인 '아시아 모빌리티 인문학 네트워크(Asia Mobility Humanities Network; AMHN) 창립식’과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참가한 해외 석학과 연구자들은 '모빌리티 연구의 동향과 인문학적 접근'을 주제로 한 학술대회를 마쳤다.

저작권자 © 한국대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