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C+/전주비전대학교] 산업체 요구에 부응하는 고등직업 전문 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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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 SOUL 2026 수립… 산업 경쟁력 강화 범위 넘어
지역산업과 상생을 통한 청년취업난 효과적 해결 모색

전주비전대학교(총장 한영수)는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인 ‘EXODUS 2026’이 연계된 사회맞춤형 중장기 발전계획 ‘LINC+ SOUL 2026’을 수립해 산업체 요구에 부응하는 고등직업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라는 종래의 범위를 넘어서 지역산업과의 상생을 통한 국가발전을 위해 지역기업들과 협력해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청년취업난을 효과적으로 해결하는데 중점을 두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주비전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박용균)은 사회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확산을 통해 학생의 취업난과 기업의 구인난 해소라는 비전 아래 소통과 교류, 지역산업과의 동반성장, 경제 활성화 및 세계적 수준의 직업교육을 견인하는 산학협력 활성화 및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산학협력단, 현장실습지원센터, 학과가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성해 LINC+사업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전주비전대학교 LINC+사업은 8개 사회맞춤형학과(△글로벌자동차부품정비 △에너트로닉스 인력양성과정 △공조기계 맞춤형 인력 양성과정 △건설 Designer 양성반 △IT·디자인 융복합 인력양성과정 △ICT융합 인력양성과정, △반도체특별교육과정 △헤어스타일리스트)로 구성돼 있으며, 176명의 학생 및 84개 산업체가 참여하고 있다. LINC+사업을 통해 사회맞춤형 교육과정을 도입하고, 전문화되고 특화된 산업체의 특성에 따라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도록 대학과 산업체가 공동으로 사회맞춤형학과 인력양성 유형 설정, 학생 공동선발, 교육과정 설계 및 운영, 취업과 연계된 사회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다가오는 4차산업혁명(정보통신기술의 융합으로 이뤄지는 차세대 산업혁명)으로 인한 산업구조 및 채용시장의 흐름이 변화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전주비전대학교 LINC+사업단은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원하는 인재양성 및 채용연계를 위해 직업기초역량, 혁신역량, 전문역량, 국제화역량, 조직이해역량, 인성분야 6개 영역으로 구성된 대학 학생역량 인증 모델(VISION(備全)역량인증제)을 시행해 교과·비교과 및 자기주도 활동으로 입학부터 졸업 후 취업까지 전 주기적 진로지도를 실시해 취업과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향상 및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창의융합형 인재양성을 위한 원스톱 공동 실습실(Creative Factory)을 새롭게 구축했으며, 이곳에서 IoT·ICT·드론·3D프린팅 교육에 필요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실습공간을 제공하고, 학생들의 자유로운 팀별 회의공간을 확보해 PBL(문제중심학습)/플립드러닝 기반의 기술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3D Printing USER 등의 자격을 취득하기 위한 전공자격증 교육,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사물인터넷에 대한 연구와 이를 통해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제 제품을 제작하는 활동 및 델타로봇 타입 3D 프린터 제작과 같은 직무동아리 활동, 프로그래밍 및 설계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컴퓨터 프로그램, 건설구조물 3D모델링‧프린팅 및 IoT시스템 응용을 위한 신호처리 프로세서 IC설계구현 등의 캡스톤디자인 작품 활동 등 4차 산업혁명시대의 지능정보사회에 대비해 실행과제 중심의 창의융합형 교육과정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드론운용 실무지식 교육을 위해 5개 권역별 대학(전주비전대학교, 연성대학교, 조선이공대학교, 동신대학교, 동강대학교) 학생들과 2개 산업체 관계자들이 공동으로 참여해 진행한 ‘4차산업혁명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특화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산업과 대학이 상생하는 구조로 정착시켰다.

공학분야뿐만 아니라 뷰티헬스분야에서도 전주비전대학교는 뚜렷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본교의 헤어스타일리스트과정을 운영하는 미용건강과는 5개 미용관련 산업체와 협약을 맺고 헤어미용 관련 공통직무 및 개별직무를 반영한 4개의 정규 교과목과 취업캠프, 직무동아리, 캡스톤디자인, 산업체 인사초청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비정규 교과목을 운영해 산업체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특화교육프로그램
특화교육프로그램

특히 협약업체를 중심으로 학생들을 편성해 활동하는 직무동아리는 5개 협약산업체 인사들이 직접 멘토로 활동하며 헤어미용 현장실무 지식을 중점으로 지도했으며 직무동아리와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통해 얻은 성과는 많은 경진대회에서 나타났다.

교내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을 시작으로 제4회 BIS국제미용기능경기대회, 4개국 세계미용경연대회가 열린 제1회 월드뷰티엑스포 등 2건의 외부경진대회에서 대상을 포함한 전원입상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계절제 및 학기제 현장실습을 운영해 학생들이 취업예정 업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해 유지취업률 제고 등에도 도움이 되고 있으며 학생들의 취업만족도도 높게 나타났다. 2차 연도에 참여한 학생들 가운데는 취업약정인원 15명을 초과해 18명이 협약업체에 취업했거나 취업예정이며 우수한 학생들이 취업함에 따라 협약산업체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위에서 소개한 헤어스타일리스트과정뿐만 아니라 본교의 8개 트랙 모두 참여학생 선발을 위해 산업체 인사와 공동선발위원회를 구성해 선발기준을 마련했고 공동으로 면접도 실시했다. 또한 산업현장과 연계된 교과목 운영을 위한 교육과정개발과 교재개발 및 개편, 팀별 활동을 통한 창의적 과제 도출 및 해결을 경험하는 기업요구형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협약산업체의 이해도 제고 및 취업의지 향상을 위한 산업체 현장체험학습과 산업체 인사초청특강 및 중소기업인식개선특강, 이외에도 현장실습, 직무동아리 활동 등 전 교육과정에 산업체 인사가 참여해 취업연계에 기여하고 있다.

이 밖에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사회봉사 활동, 취업 및 진로계획 방향설정을 위한 주기적인 지도교수 상담과 진로지도 멘토링 등 인성교육에도 관심을 가지고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2019년부터 시작되는 3차 연도 LINC+사업에서는 그동안의 사업성과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신설 참여학과를 늘려 더 많은 학생들과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참여학생들의 학업성취도와 취업만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기업요구형 캡스톤디자인 등 가능한 교과목들에 집중이수제를 도입하는 등 교육과정 전반에 걸친 대학차원의 차별화된 전략을 모색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전주비전대학교 LINC+사업단은 청년 실업문제 해결, 산업체의 기업경쟁력 향상 등 지역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고자 4차 산업혁명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산업체가 원하는 우수인재 배출, 학생들이 만족하는 우수기업과의 협약을 통한 취업률 제고를 목표로 최선을 다할 것이다.

[우리 대학은] 한영수 총장 “취업률 5년 연속 최상위권 달성 4차 산업혁명 사회 이끌 전문인 양성”

우리 대학은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발맞추어 지역 산업체의 수요에 맞는 인재양성을 위해 사회수요 맞춤형 교육을 수행하고 있으며, 취업률 5년 연속 최상위권 대학 달성 등의 성과를 낸 기반에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LINC+)육성사업이 가장 큰 밑거름이 됐다.

전주비전대학교는 개교 42주년을 맞아 중장기 발전계획 EXODUS 2026을 수립해, 4차 산업혁명이 도래하는 새로운 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전문 직업인 양성의 최고 전문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교육인프라 재정비, 맞춤형 특화교육프로그램 운영, 인력 및 학과 운영의 효율성 향상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LINC+사업은 현장실무형 인재 양성을 통한 지역산업 인력수급 미스매칭 해소로 대학의 체질개선과 지역사회 및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산업체 및 학과 교육목표에 부합하는 인력양성 유형을 설정하고 NCS기반 교육과정 가이드라인을 활용해 별도의 사회맞춤형 교육과정을 도입함으로써 산업체 요구에 부응하고 있다.

전주비전대학교는 매년 교육부가 발표하는 대학취업률 통계에서 상위권에 오르고 있으며, 이러한 높은 취업 성과를 견인한 것은 항상 수요자(산업체 및 학생)가 중심이 되는 산학협력의 힘이었다.

현재 822개의 산업체와 가족회사 관계를 맺고 있으며 그중 84개의 산업체는 LINC+사업에 참여해, 각 산업체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현장 실무자들이 학생 선발부터 교육과정‧교재개발에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다. 더불어 산업체, 학교, 학과 단위의 정기적인 포럼 및 간담회를 개최해 산업체들의 요구사항을 파악하고 이를 교육내용에 반영하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하림, 현대자동차 등 많은 산업체와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취업연계 교육, 현장실습 운영을 통한 창의융합 인재양성 교육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지역 산업체가 요구하는 3D프린팅 기술, 드론운용 기술, IoT분야 관련 ICT융합 기술 등 실무역량을 갖출 수 있게 됐고, 기업들은 우수한 학생들을 대학교육과정에서부터 직접 선발하고 기업에서 필요한 교육을 하는 비용을 낮출 수 있어 기업, 학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대학이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이처럼 전주비전대학교는 새로운 산업 환경에 대응하면서 학생들의 완전 취업을 지향함은 물론 산업체 요구분석을 통한 사회맞춤형 교육 운영 및 사회맞춤형 인재양성 지역거점대학으로 우뚝 성장해 기업이 가장 원하는 인재, 학생이 가장 만족하는 교육을 가장 우수하게 실현하는 대학으로 거듭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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